누구를 / 마리아마리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그영화
제목이 생각난다
하여
이웃 종교의
'백팔대참회문'
책을 꺼냈다
그 여노인을
기억하려 하지만
사실
읽다 보면
나로 하여
반성하며
통회를 하게 할 것 같다
항구히
볼 수 잇기를
시작 전에
성호경을 바치고
다 읽었을 때
성호경을 바친다.
첫댓글 아멘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