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트리 작업을 마무리 하고서 폰카로 몇 장 올려봅니다
향나무 밑에 구유와 장식물도 예전처럼 자리를 잡습니다
종탑에는 올해 전구를 새로 교체를 했구요
정문에서 바라 본 본당의 모습입니다
성모님상 좌우에도 엄청나게 밝게 세팅을 하였답니다
정문 왼쪽 벽과 정문 담장에도
명도회 회원들과 오손도손 재미난 조크도 겸해서
쉬엄쉬엄 작업을 했어요.
황월란 율리아나 자매님께서 구유쪽및 성모님상 옆에도 많이 거들어 주셨어요.
점등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는 오후 다섯시 반 부터 자정까지 점등을 한답니다.
대림 첫주 시작인데 성탄 맞을 준비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2주간 동안 동참해 주신 많은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복되고 평화로운 성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