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11월27일부터 우리비씨카드 연체중입니다...
총1,100만원인데 대환이 된다면 할려고 하는데 힘드네여
저는 지금 장사를하고 있어서 이자가 비싸더라도 갚아나가다가
가계가 팔리면 일시상환할 생각인데.....
대환을 안해주네여...
처음 여자추심은 이틀에 한번전화해서 독촉하더니 보름만에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관되어 남자담당자가 전화하면서 대환은 없어졌다고
장사하시는 분이니 매일 만원이라도 입금하라고 전화했다가
몇일만에 전화해서(자주는 전화를 안하나 한번하면 말빨이 대단합니다)는
입금하라고 그래도 성의를 보여야 새해에는 몇백입금하면 대환이되는 방법이
생길수있다면서.....
그러면 저는 몇백입금해야하면 대환할수도 없다했더니 그럼 대환도 아예안할거냐
면서 1월에는 돈이생길지 어떻게 아냐구 우선은 만원씩이라도 입금해 성의를
보이라구 재촉합니다.....
처음통화시 제가 장사를하는관계로 한번에 돈말들기는 힘들고 매일조금씩이라도
벌어서 갚겠다고 했었거등여 근데 조금씩이라도 입금하면 대환이 더힘들어질까봐
입금을 안하면 또 전화해서 약속과 틀리다고 하고.......
그래서 30일에도 12,000원을 입금해 주었는데 이제 한달이 지났으니 대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입금하면 대환이 더힘들어지나여???
보통 우리카드는 한달정도 지나야 대환이 된다고 한것 같은데.....
저는 29일이면 한달이 지나서 담당자 바뀌면서 대환이 되자 않을까 싶었었는데
여전히 그담당자가 전화해서는 성의를 보이라고만 하고 대환이야기도 1월에
생기더라도 몇백만원 입금해야지만 된다고 하니...그것도 확실한것도 아니라면서
답답하기만 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