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엘지팬입니다..
94년도에도 야구 암표사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죄송합니다..
근 몇년은 제가 공부도 하고.. 지방에도 있고 그래서 야구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 없었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 야구를 다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팀도 아나운서들과 서로 사랑하는 사람나왔으면 하고요..
손아섭 선수는 솔직히 제가 좀 관심있습니다(전 남자고) 성실하고 어깨 강견 타격도 좋고.. 일단 성실한거..
과연 최희아나운서하고 손아섭 선수하고 진심으로 만나면.. 과연 누가 아까우게 될까요?..
첫댓글 최희아나운서가 훨씬아깝죠
죄송하지만, 기러기님의 글은 엘지팬이 아닐거라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죄송하지만 당분간 눈팀하시게... (윗 글도 포탈사이트 댓글에나 어울리는 글이네요.).
남녀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만나는 거지 누가 아깝고 말고의 판단이 필요한가요?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박병호, 심수창주고 송신영, 김성현 데리고 온거는 아까워 죽겠네요
이분 글 검색하면 엘지를 엘쥐라 하던데!^^ 원어민 발음으로 쥐보다 지에 가까운 발음이죠! 엘지팬이 아니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손아섭은 누구와 사귀어도 상대 여자분이 아깝죠! 엘지의 박용택 정의윤같은 미남이 없는 꼴데! 추가하자면 아나운서들이 가장 인터뷰를 꺼린다는 팀이 넥센이라던데!
이글에 추천하지 말아주십시요! 전 비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