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빡박하고 악착같지는 말자. 좀 너그럽자
꾸나. 문득 든 생각이다. >< 어제 안과 다녀왔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재할용품 내다 놓으려 나갔는데 가느다란 빗줄기다.
가을이 깊으려 한다.
시월에 북콘서트 있을 예정이다. 문동에서 나온 그림책
<우리 반 문병욱> 으로. 그때 자세한 일정을 알리려 마음
먹는다.
힘들고 지치는 대로 꾸준히 노력하기로. 놀고 있노라면 더
힘들다. 내 경우. ㅋㅋ
오늘 하루가 통째로 평안이길! ^^*
첫댓글 가을이 가까이 다가옵니다.청명한 하늘도 자주 만날게에요.나날이 파랗고 맑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루종일 비네요 방 안이 어두워요 어두운 걸 좋아하지 않는 저는 불을 켜놓아요^^
왕성한 활동~!^^건강도 잘 챙기셔야 해요^^항상 응원드립니다~저도 책 계약할 것 같아요.
귤향님, 계약 축하해요. 첫 책 계약이라면 더욱 더 기쁠듯. 거듭 축하하고 꾸준한 정진 바라요. ^^*
감사해요 선생님^^
첫댓글 가을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청명한 하늘도 자주 만날게에요.
나날이 파랗고 맑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루종일 비네요 방 안이 어두워요 어두운 걸 좋아하지 않는 저는 불을 켜놓아요^^
왕성한 활동~!^^
건강도 잘 챙기셔야 해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저도 책 계약할 것 같아요.
귤향님, 계약 축하해요. 첫 책 계약이라면 더욱 더 기쁠듯. 거듭 축하하고 꾸준한 정진 바라요. ^^*
감사해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