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겉으로는 걱정 없이 웃으도
가슴 열어놓고 인생사 이야기
털어놓으면 아픈 사연 하나
없는 사람도 없겠지요
이 노래 좋아하는
님도 있겠지요
저도 이 노래 자주 들으며
지난날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강둑길 갈대숲이
저녁바람에 갈라지고
돌아서는 발뒤꿈치에 자꾸만
무너진다 보내지 말걸 그랬어 그 한마디
못 삼켰어 끝끝내 등을 보이며 강변둑에
서 있었네 물새 한 마리 울더니
내 가슴 먼저 꺾이고 당신 치맛자락
같은 물결만 멀어졌소
붙잡으면 인연 되고
놓치면 남이라더니 남이 되기엔
우리 정이 너무 깊었구려
강물아 천천히 가라 내 사정 아직 남았다
첫사랑 그림자라도 물 위에 붙여다오
해그름 다 지나도록 강둑길 못 떠나서
신발 속 모래알에 눈물처럼
십었구나
카페 게시글
-───♣노년인생글방
- 모두가 항상 건강 하세요
소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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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6.05.23 07: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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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