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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몸 냄새
기우 추천 0 조회 99 24.10.30 22: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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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16:41

    첫댓글 예전에 여름 공연관람 중 양옆에 노인네 냄새로 미칠뻔 한적이 있답니다.

    늙은것도 서러운데 쉰냄새같은 노인냄새!!!

    내가 노인이되고보니 정말 냄새날까 무섭습니다

    냄새가 난다면 땀흘려 운동 한다던지 사우나로 땀을 흘리던지 하여 피부속 노폐물을 뽑아내야합니다

    피부속에서 노폐물이 썪는것이 노인냄새거던요ㅠㅠ

  • 작성자 24.11.01 06:40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솔직히 땀 흘릴 정도의
    열심히 운동은 안하지만
    매일 저녁마다 샤워는
    꼭 했는데 막내가 하루에
    두번씩 샤워 하라기에 이제
    아침,저녁으로 두번합니다

  • 24.11.03 22:31

    @기우
    샤워는 근본적인 해결이 될수 없습니다
    샤워해도 피부속에 들어있는 노폐물이 다빠져나오는게 아니거던요

    나이를 먹어면 혈액순환 이 예전과 달라집니다
    저는 의사권유로 혈액순환이 잘되는 혈행제를 먹고있습니다

    의사왈 보약보다 나어니 비타민 먹드시 생각하고 평생 먹어라고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사우나는 거의 안하며. 운동도 땀날정도는 안하지만
    아직 노인냄새 소리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4.11.05 19:05

    @분당 조희제 늦게서야 댓글을 보고
    답글 올립니다
    좋은 정보 참고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10.31 21:41

    냄새 제거엔 정기적관리, 장기적관리, 식습관 개선 듬.. 신경쓸 일이 많답니디^^
    정성스럽게 해야 할 것 같습니디.
    감사합니다! 힘!

  • 작성자 24.11.01 06:42

    이제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11.03 16:37

    아들네미는 그르지않고 넘 솔직하게 얘기해 섭하셨겠어요. 특히 남친들은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해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젊은 자기들이랑 다르다는 걸 아직 인지 못하고 있지요.
    뭐라 말할땐 섭하셨겠지만 그래도 아들네미 덕분에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갖게 됐으면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11.03 19:13

    그래도
    아들 충격요법으로
    요즘 몸냄새ㆍ입냄새에
    신경 쓰면서 더 한층
    청결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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