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창 1장과 2장의 사람인 아담에 대해서 말씀을 나눌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문제를 이해 하려면 기존의 신학을 접어두시고 오직 성경만을 보시며 이해 해야 할 것입니다.
창1장의 사람은?==> 창1:27의 말씀에 따라 창조 되었습니다.
창1장의 사람은?==>"히"="브네이 하 아담"으로 인류(휴먼 비잉)로 번역 됩니다.
창1장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태+ 상태===> 천사,또는 천사와 비슷한자들로 생각됨!
그러므로 거의 하나님 처럼 알 수있고 볼 수있는 것입니다.
창1장의 사람은?==> 남성들(메일)과 여성들(휘메일)로 동시에 말씀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다른 동, 식물들, 각종 고기들도 한번에 많이 창조됨)==> 그래야 생육하고 번성 할 수있음!
창1장의 사람은?==>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에 맨 나중에 사람들을 창조 하셨습니다.
창1장의 사람이 창조된 때는?==>3째날에 풀과 채소와, 과목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후 입니다.(창1:11-12)
5째날에 큰 물고기와, 모든 새와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창조하신 후 입니다.(창1:20-21)
6째날에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창조하신 후(창1:24-25)입니다.
창1장은?==>우주에 관한 기록
창2장은?==>지구에 관한 기록
창2장의 사람은?==> 창2:7에 말씀으로 창조된 것이아니라 흙="히"=아다마 으로 만 드신 것 입니다.
창2장의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히"=아담을 지으신 때는 각종 나무와 초목과 채소가 (2:5절) 없을 때 였습니다.
즉, 각종 채소와 초목이 아직 나지 아니하였을 때에 아담을 먼저 만드신 것입니다.
창2장의 사람은?==>창1장의 사람들과는 달리 오직 한 사람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 후에 각종 들 짐승과 각종 새들, 육축을 지으셨습니다.(창2:19)
창2장의 사람은?==>1장의 하나님의 겉모양만 닮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속에 있는 생기를 아담안에 넣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생기는?==> 요14:6에 나오는 나는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할 때의 생명입니다
생기="히"="내 삼마"라는 단어로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그 누구에도 주지 않았던 여호와 하나님안에 있던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1장의 사람들보다 지혜와 지식과 능력은 못하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유전자를 받아서
하나님을 우리의 아바 아버지라부를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창2장의 사람은?==>하나님의 명령에 불 순종해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에게 짐승을
잡아 가죽 옷을 입혀주심으로 나중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우리의 생명을 살려주실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창5:3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고 죄인인 아담의 형상을 따라 태어나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크신 긍휼로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다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또 창4장에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갈 때면 가인을 만나는 자가 죽일 것을 걱정하는 것에 대하여?
가인을 만나는 자가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인가? 아니면 아담의 아들들인 가인의 동생들인가?
이것을 알려면?==>그 당시에 사람들이 몇살에 자식을 낳았는지 보면 대략 알 수있습니다.
창5장을 보면 그 당시에 자식을 처음 낳았던 연령은?==> 셋=105세. 에노스=90세, 게난=70세. 마할랄렐=65세. 야렛=162세,
에녹=65세 므두셀라=187세 라멕=187세 노아=500세 이후.......
이것으로 볼 때에 아마도 아담이 가인을 80세 정도에 낳았다고 생각해보고,
가인과 아벨이 각각 성장하여 자신의 업을 가지고 일할 때를 생각해보면?==> 그 당시 결혼을 80세정도에 했다면 자기의 일 할 나이는
아마 적어도 40세이상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가인이 아담을 떠난 갈 때의 나이는 아마도 아담이 120세 정도 이지 않았을 까 추측해 봅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았다고 기록합니다.
성경에 아담이 셋을 낳은 후에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다고 했으므로 가인이 떠 날 때 걱정했던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이들은 네피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피림="하늘에서 떨어진자"=> 이들이 나중에 거인 족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 이 땅에서 거인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는 우리의 조상 아담부터는 약 6000천이 지났지만 (창2장 부터~~)
우리의 조상이 아닌 사람들로 본다면 수억~수십억 년이 지났을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첫댓글 이 문제와 구원과는 무슨연관이 잇는지요?
주를 믿는 것은 영생을 얻고자 함이니 다른문제로는 구원과 무관한 것입니다.
초점이 예수에게서 곁길로 새나가는것은 다 자기의입니다.
학식과 지식을 토론하고자하면 신학교연구실에서나 하는게 옳습니다.
위 문제로 아직도 성경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목사들도 많습니다.
성경은 구속사를 말하며 구속의 주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만 증거하는게 믿는자의 바른 신앙관입니다.
성경에서 밝히지않는 것을 끄집어내서 영생을 얻을수 잇다면 하바드법대생같은 지식인들만 구원받을겁니다.
우리는 창2장에서 언급된 아담의 후손임으로 천사들보다 다른 우주의 인류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잠시 잃어 버린 적이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대신 피흘려 죽으심으로 첫 아담의 범죄를 벗어나서 생명의 길로 나갈 수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혼란케하는 성경에 없는 얘기는 안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김엘리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 하시지 않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새로운 학설을 만들어 하나님께 책망받지 마시길 바람니다
드림님과같은 생각으로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구원관을 만든 사람들이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등등등 이단자들 아닌가요?
선재님 저는 들림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제의해서 제가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저의 주장을 논했습니다.
그러면 선재님이 다른 생각이있고 저의 틀린 점이있다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말씀해 주셔야지요.
2천년전에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구세주가 이 땅에 오실 것을 알았지만 정작 오심을 볼때에 믿지않았던 것과 같은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내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제쳐두지 마시고 정말 그런가? 안그런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