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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꼬옥 보세요!" [긴급 뉴스]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파란장미 추천 0 조회 5,329 13.03.18 18: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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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8 18:19

    첫댓글 아직 만우절도 아닌데..칭구 ..하여간..ㅋㅋ..

  • 작성자 13.03.18 18:24

    ㅎㅎㅎㅎ 친구야~ 장미가 심심해 돌아가시긋덩...아웅~^^;;;

  • 13.03.18 18:29

    이거 올리고 안혼났어요?ㅋㅋ

  • 작성자 13.03.18 18:32

    혼 낼 사람이 읍어요~~~ㅎㅎㅎ

  • 13.03.18 18:34

    우리 연변에서는 족히 30년된 이런거 올리면 몰매 마자 거의 죽습니다... ㅋㅋㅋ
    운이 좋으시군요 ㅋㅋㅋ

  • 작성자 13.03.18 18:39

    무쟈~~게 두들겨 패고 싶다는 어조로 들립니다..ㅎㅎㅎ

  • 13.03.18 18:43

    원하신다면...ㅋㅋ

  • 13.03.25 22:09

    지가 장미님인줄 모르고 감히 이런글을 썼군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ㅡ.,ㅡ;;
    넓은 아량으로 부디 용서해주시옵소서~~ ^____^* 귀여운짓~!@@~! *.*

  • 13.03.18 18:43

    헉 진짜인줄 알았네

  • 작성자 13.03.18 19:29

    저도 속았답니다...^^;;;

  • 13.03.18 19:00

    하하하,,,, 개꾸쨍이~^^
    이제 완치된것 같으니 퇴원 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13.03.18 19:29

    ㅎㅎㅎ 좀 살아난거 같오??ㅎㅎㅎㅎㅎㅎ

  • 13.03.18 19:36

    헉.......

  • 13.03.18 19:37

    미국인들 더 미워할뻔...

  • 작성자 13.03.18 21:13

    아공... ㅎㅎㅎㅎㅎ

  • 13.03.18 19:41

    훽~^^

  • 작성자 13.03.18 21:13

    큭~ ^^;;;

  • 13.03.18 19:53

    와우 ! 요거요거 30년전에 내가 마이 써먹던 추억의 뻥이요! 오랜만에 즐감하구갑니다..ㅎㅎ ^^

  • 작성자 13.03.18 21:14

    어머... 30년전이면....ㅋ~

  • 13.03.18 20:35

    아주 매를 버는군..急

  • 작성자 13.03.18 21:14

    맴매~!!! 까칠

  • 13.03.18 22:10

    누나~ 맴매 함 하자~ ㅋㅋ

  • 작성자 13.03.19 10:31

    짱구야~~ 누나 때릴데가 어디 있다구.... 갸냘픈 누나자노~^^;;;

  • 13.03.19 00:45

    앗!! 미국인 버젼은 처음인데.. 신선해 ㅋㅋ
    장미니~~임 나도 마이 심심해~~

  • 작성자 13.03.19 10:31

    ㅍㅎㅎㅎㅎㅎ역쉬~~ 꺼비방장님 짱~!!!!!^^*

  • 13.03.19 00:56

    헐~~~~~ 캄놀 ㅋㅋ

  • 작성자 13.03.19 10:33

    워~워~~~ 울 친구의 아지트가 읍어지믄 안디자노...
    뻥이라서 다행이지??^^@

  • 13.03.19 09:59

    궁디 딱!ㄷㅐ 때치

  • 작성자 13.03.19 10:36

    아얏~!!! 미오~~~ㅠ.ㅠ
    만인이 보는데 어딜 때리구 그랭....
    요조숙녀 궁디를~~ 으앙~~~~~꺼이~꺼이~~딸꾹~ㅡ.ㅡ;;

  • 13.03.19 15:24

    에잇!!! 아직도 벌렁벌렁허네~~

  • 작성자 13.03.19 16:42

    ㅍㅎㅎㅎㅎ그리 심장이 약해서야...
    친구 힘 좋으니 으~쌰~하구 다시 올려놓음 되지...^^*

  • 13.03.19 15:58

    우울했는데 잠깐이라도 완전 깜놀 집중했네~~~~ ㅎ ㅎ

  • 작성자 13.03.19 16:41

    ㅎㅎㅎㅎㅎ 에겅~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울함 안되는뎅....아우웅~~ㅡ.ㅡ;;;;
    발목 나을때까지 어찌 참누~울 온니....
    그래도 치료 받을때 집중 치료 받아서 언능 털구 일어나길 빌어욤~
    그 답답한 맘 장미가 잘 알오~ 언니 빠이팅~!!!^^@

  • 13.03.19 17:17

    나물전해주고 바로 병원가서 깁스~ ㅜ 금가서..... 몬사러~~ ㅎ
    위로 고마우이 ㅎ ㅎ 힘낼께^^~

  • 작성자 13.03.19 17:53

    어머... 인대가 아니구요??
    에휴~ 적어도 한달은 꼼짝마라네.... ㅜ.ㅜ;;
    암튼 병원에서 시키는데루 하구 말 잘 닫구~ 알았죠??
    그럼 언능 나을꼬얌... 아우웅~ 조심하징~~

  • 13.03.19 17:01

    금일 오후2시경,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을 지날때쯤 위댓글을접하게되어,,아는 지인및주변분들에게 속보라며 큰소리로 읽어주었음 ,,너무당혹스런 내용이라 끝까지못보고 ,마국인에의해 굴러떨어진내용까지만 읽어 주었는데,,,,~~장미님 ^^어쩔껴??어떻게 수습할껴? 난 어쩔껴??~~~ㅎ

  • 작성자 13.03.19 17:12

    헉~!!! 지하철에서 큰소리로.....라고라고라~~????????
    그럼 주변 다른 사람들도 경청 했을낀데.... 흠~

    아마 인터넷 검색 해 보구 연락 올끄예욤...
    어디에서 본 뉴스냐구...
    그럼 절~~~대 요기라구 알려주지 마세요~!!!
    가입 후 장미한테 테러 함 안되니까눈.... 어쨌든 잘 처리 하시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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