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오랫동안 타로 상담술을 행하다 보면 저절로 배우고 깨달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깨달음의 깊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강사에 술사를 겸한 사람이 깨닫는 경우는 남다른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를 가르치고 한편으로는 래담객을 상담하면서 깨닫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담술은 주로 타로를 통한 래담자의 심리와 발생한 사건에 대한 것들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제자분 들에게 실전사례를 전수하면서 가르치는 것들이며 전문 상담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질문에 따른 스프레드 선정]
래담자의 질문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질문들도 ‘애정운’ 또는 ‘사업운’등 10여가지의 유형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4~5가지 스프레드를 활용하면 이러한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적절한 타로술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하도록 질문에 따른 스프레드 활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카드배열을 통하여 래담자의 심리, 특히 여성심리의 통찰]
타로술을 오랫동안 행하다 보면 타로는 70%가 심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애정운에서의 여성심리는 상당히 복잡다단 합니다.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는데서 보여지는 여성의 심리는 변화무쌍합니다. 이 심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애정운 관련하여서는 조언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여성심리는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헤어진 남자에 대한 것들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헤어진 남자의 마음을 물어오는 여성의 심리는 복잡다단하기 그지 없습니다.
[막연하고 포괄적 질문을 구체화 시킴]
래담객이 막연히 그저 타로를 보기 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 래담객과 간단한 상담을 통하여 래담객이 원하는 것을 유형화 또는 객관화 시켜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부분 이러한 래담객의 첫 마디는 “저 그저 한번 봐 줘 바요” 도대체 뭘 보자고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아니면 “제 인생은 어떤가요?” 이것은 그래도 나은편 입니다. “저는 어떻게 되나요?” “제 인생은 어떤가요?” 이러한 종류의 질문인 경우에는 타로술사가 자신의 실력으로 이것을 보기 어렵다면 적절한 상담을 통하여 질문을 구체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이 래담객이 포괄적인 질문을 한다고 해도 이미 마음속에는 알고 싶은 핵심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자분들에게 포괄적인 질문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만약 래담객이 포괄적인 질문을 고집할 경우에는 그 질문에 맞는 스프레드를 선정하고 그 내용을 읽는 방법을 가르치고는 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사례에는 이러한 질문에 관한 것이 다수 있어서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에는 이러한 질문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미있는 질문이며 그 해답도 기상천외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사례에 따른 적절한 조언의 구사]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하여 조언하는 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남자를 짝사랑 하는 여성에 대한 조언, 이사문제에 대한 조언, 직장운에 대한 것등 전반적인 모든 타로술에는 적절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특히 가장 어려운 조언으로는 건강과 수명에 대한 것이며 다음으로는 심리 적성에 대한 것입니다.
건강과 수명은 사람의 삶과 목숨의 장단을 조언하는 것이며 심리 적성은 사람자체에 대한 조언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언든 대단히 미묘한 것들이므로 상대방이 수긍이 갈수록 정확히 조언을 해야 합니다.
[심리와 사건의 관계에 대한 통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와 사건을 별개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숙한 타로술사가 아니라면 이것은 정신과 육체의 관계처럼 둘로 기계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예을 들면 특정카드가 카드배열속에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는다” 라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면 대화를 하지 않거나 다가가지 않는 것은 하나의 현상 즉 실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대화하지않고 다가가지 않는 마음의 상태가 형성되었다면 그 자체는 마음의 작용 즉 심리입니다.
이 심리를 바탕으로 다른 사건 즉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배열속에서 특정의 카드가 어떠한 심리을 만들고 사건이나 보여지는 현상을 만들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러한 파악은 정확해야 하면 대부분 한 장의 카드로만은 알기 어렵고 여러장의 카드가 활용된 카드배열속에서 2장 정도의 카드 혹은 3장 정도의 카드가 어울리면서 서로 반응하여서 알게 됩니다.
[카드배열의 흐름을 파악하고 읽는 것을 숙달시킴]
카드는 2~3장만 모여도 그 흐름이 생깁니다. 그것은 대부분 하나의 이야기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과거일 때도 있고, 현재일 때도 있고, 미래일 때도 있습니다.
대형 스프레드, 예컨대 컵릴이나 켈틱 또는 매직 등에 있어서 애정운, 또는 사업운을 보면서 질문의 주제와는 다른 이야기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삶 그자체가 사업을 하면서 애정사가 발생하고 사업하여 번돈을 이성에게 주고 적성운 속에서 애정사가 보여지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21살 여성의 심리 적성운을 매직으로 보면서 이 여성이 가정내에서 손목을 두 차례 칼로 그은 것을 알아낸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파악하고 읽는 것은 오랜세월 타로술을 행한 마스터에게나 가능한 경우입니다. 다만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는다면 어렵지 않게 숙달 되기도 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함]
이 또한 카드의 흐름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구별하고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펼쳐지는 스프레드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일정한 부분까지는 과거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다음이 현재이고 이 현재로 보여지는 상황들을 벗어나면서 미래로 펼쳐집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 카드는 4장 까지는 과거가 나오고 최소한 8장은 되어야 미래, 즉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것은 카드의 흐름과 상황을 통하여 파악하는 방법으로 카드의 흐름속에서 이야기가 발전하는 형태를 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방법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종합하여 판단 하여야 합니다.
카드의 흐름을 안다는 것은 타로술사가 카드를 글처럼 읽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것이 진실한 리딩입니다.
[래방객의 마음을 치유하는 조언을 숙달시킴]
적절한 조언은 타로술사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특히 애정운과 그 다음으로는 심리, 적성의 경우 그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물론 대부분의 타로점에서는 일단 조언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한다고 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아닌 것을 그렇다고 거짓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회적 표현이나 래담객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거나 최소화시키는 조언을 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짓된 조언을 한다면 아마 그 래방객은 그 당시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 래담객은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래담자의 질문속에 숨겨진 실상을 알아내어 활용함]
이것은 악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래담자의 질문을 가만 들여다 보면 질문의 정답처럼 보여지는 것이 질문속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것만 믿고 래담자가 듣고자 하는 답변을 한다면 거의 대부분 정확하지 못 하거나 틀린 답변을 하게 됩니다.
래담자의 질문을 받았을 경우 가장 올바른 자세는 래담자의 질문과 래담자의 행태를 관찰하여 이것을 하나의 카드로 파악하고 이것을 카드배열속에 응용하여 카드배열과 함께 읽는 것입니다.
하늘은 래담자가 보여주는 질문의 진의와 래담자의 행태를 알아보는 타로술사의 능력을 감안하여 카드배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읽음으로써 정확한 상담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제게 타로를 배우는 제자분들에게 래담자의 질문과 그 진의 그리고 질문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읽는 방법을 사례를 통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기회만들어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