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추태...부끄럽네요..
해외에 가서, 한국 음식, 한국 문화 요구하지 마시고, 그들의 음식도 드시고, 그들의 문화를 느껴 보고, 우리와의 차이, 우리가 본 받을 점 등을 배우고 오셔서 고향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말에 가셨다고 송년회 분위기 내시면 안 되겠죠????
이게 예천 군민의 의식 수준으로 치부될까 걱정이네요.
첫댓글 출향인으로서 주위 지인들께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예천이라는 지명을 이렇게나 확실하게 각인시키네요..ㅜㅜ
첫댓글 출향인으로서 주위 지인들께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예천이라는 지명을 이렇게나 확실하게 각인시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