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남도의 아침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사 랑 방
cham 추천 0 조회 17 24.01.16 10: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8 11:33

    첫댓글 입안이라니 아무리 거울로 들여다본들 사진 찍는 것만 못하고 혀끝 놀림은 비전공인이니 당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강한 이 자랑 한답시고 게딱지에 깡깡한 것이라면 무조건 오도독 씹던 옛의 결과에 이 노인네 치과에서 마취주사에 놀래 신경치료는 뒷전으로 도망나온 두 세 달 전이 생각나서 피식 웃습니다.
    겨우 오만이라니 누구 장난하나요?
    그래서 자식들 의사 시킨 두 친구는 손자들도 못 보고 외롭게 사는 걸까요?
    난 지금은 아예 살금살금 입안에서 신입사원 면접 보듯이 음식을 그리하고 산답니다.
    참고 하시구요.
    에고 또 돈 나간다!

  • 작성자 24.01.18 17:26

    벌이도 없는데 지출은 사방팔방 지천이라 그래도 병원신세 약방신세는 면하려니 했는데 이빨에 들어가는 지출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면서도 애석한 일이랍니다 벌써 몇 개를 뽑았으니 말입니다 옛날 같았으면 그저 잇몸으로 살 나인데 발달된 의술에 감사해야 할 일... 수긍이 아니라 불긍이니 말입니다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