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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기업인, 중국 위해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시장회의' 참가
경기 안산시 기업인들은 지난 9일 중국 위해시에서 개최된 '동북아기계산업도시 연합 제2차 시장회의'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4개국 8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날 시장회의는 국내에서는 안산시와 창원시, 일본에서 우베시, 오오가끼시，중국에서 웨이하이시，우씨시, 마안산시，러시아에서 콤소몰스크나아무르시가 회원도시로서 참석했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은 세계적으로 경제블럭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계산업이 발달한 동북아 지역 도시의 ‘동북아기계테크노벨트’ 구축을 통해 지역기업체 생산품의 수출증진 및 회원도시의 다양한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창원시에서 결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안산시 박주원 시장, 배성열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임도수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업체대표 2명,안산시청 이정민국제팀장, 이현옥(바오마)건설팀장등 총 9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다.(사진=안산시청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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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鞍山高新技術産業開發區管理委員會 원문보기 글쓴이: 개발구
첫댓글 웨이하이, 옌타이 해변가 해안도로에서 마라톤 연습을 못하고 와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달려볼것입니다....
새벽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