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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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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문희가보
이형철 추천 0 조회 211 13.10.10 22:2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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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0 23:00

    첫댓글 회장님 저는 6개 수장시켰습니다 아주 적죠^^* 느낌 아니까~~~ㅎㅎㅎ 녹동항은 들물보다는 날물때
    훨씬조과가 좋더라구요 끝날물 1시간만에 16마리를 잡았거든요 우연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현지분도 날물이 훨씬 조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고흥으로 정출지를 바꾸면 그다음날 하루 휴가를
    내야 하나요^^* 사실은 여수에서 해도 그다음날 고삼미팅갈려고 휴가내났거든요 고흥으로바뀌면
    고삼 포기하고 회원님들과 오랜만에 즐거운밤 보낼랍니다^^*

  • 13.10.11 00:07

    저도 마량에서 느낀거지만 날물때 확실히 조과가 더 좋습니다
    두족류들이 다 그런가봐요
    예전 회장님 무늬 조행기 봐도 그 물때가 더 좋은듯 합니다
    이것들이 학교 파하니깐 룰루랄라 하는 느낌일까요? ^^ㅋ

  • 작성자 13.10.11 07:54

    오메..나는 1시간반 동안에 2마리잡고 채비5개 뜯겨 성질나서 철수해뿌럿는디....
    병진이는 갑달이 되었구마...^*^
    아무래도 빠지 고정줄과 통발인 것 같아.. 원만한 쓰레기는 낚수꾼들 채비에 회수되거등...
    여수보다 고흥,목포가 더 낫드라고..그래서 맘묵고 월동준비할라고...ㅎㅎ

  • 13.10.10 23:22

    갑오사냥하면서 채비손실에관하여 상당히 공감합니다..진짜스트레수 받아요ㅜㅜ 한번출조에 10개씩은 헌납하고오는거 같습니다...갑오정출이 오후시작하면 교육후 참가하고 담날일찍 다시 목포로 교육받으로ㅎㅎ

  • 13.10.11 00:07

    정출때 꼭 한번 보고 싶다는 한번 안아줄께 와 잉? ^^

  • 작성자 13.10.11 07:56

    다솔이에게는 잘디앗다.. 고흥권이라면 교육받고 늦게 와도 되고 일욜까지 같이할 수 있어서...
    14일 쯤 공지사항 잘보고 움직여~

  • 13.10.11 00:12

    어쩐지 조용하신다 했습니다 ^^ 낚시가신줄 알았습니다 ㅍㅎㅎㅎㅎ
    정출지는 변경 예정이신지요? 저야 상관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여수에서 추진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여수나 녹동이나 채비손실이 거의 비등하다는 ㅋㅋㅋㅋ

  • 작성자 13.10.11 07:58

    몇 꾼들이 여수보다 고흥이 훨 좋다고 해서...
    걍~ 마량으로 땡겨뿌까??? ㅎㅎ
    고흥에서 하면 찜질방에서 보낸 후 일욜 오전까지 땡길라고...

  • 13.10.11 00:41

    오늘도 어김없이 갯가에나가셔서 한수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ㅎㅎ
    정출지는 변경되는건가요??
    와이프안테 외박증좀 끊어야되겠네요ㅎㅎ

  • 작성자 13.10.11 08:05

    또라이 문희가 나온 것 같아...변물에서..^^
    꾼들 조언으로 고흥권에서 할 것 같아.. 간김에 외박하고..
    여수분들 토욜밤에 철수하는 횐님과 외박증 끊은 횐님과 나누어서 카풀하게....

  • 13.10.11 00:57

    올해 여수권 갑오가 씨알도 그렇고 늦어지네요.
    하기야 벌써 10월중순인데 한낮엔 더워서 땀이 날 정도니 이상해도 너무 이상합니다.

  • 작성자 13.10.11 08:09

    많이 늦어지는 것 같구마..
    무늬도 점차 사라질 시즌이고 갑오는 손바닥 사이즈가 주로 일 시기인데...
    19일 정출날에 와이프 잘 꼬셔 외박증 끊을 준비혀~~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1 08:11

    아~ 조행기 내용 중 하나 빠뜨렸구마... 들물은 재미없다고... 문희 만날 때는 들물이었거등...
    이것들이 날물 빠른 조류에 먹잇감이 많이 노출되니 활발하지않나 싶드라고...

  • 13.10.11 01:12

    갑오는 정말 에기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작년과 달리 갑오가 많이 들어 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작년에는 태풍때문인가요?
    올해는 멀리 포항에서부터 안면도까지 우리나라 온 바다에 갑오가 다 깔린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10.11 08:14

    옛날에는 채비 뜯김을 감수하고 임했는데 무늬하다보니...
    그리고 갈수록 바닥이 험해 채비 뜯김이 심한 것 같아...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다는...ㅠㅠ
    그래도 올해 갑오 개체가 많다고들 하니 성질 죽이고 월동준비해야 할텐데...ㅎㅎ

  • 13.10.11 08:04

    태풍여파로 무늬가 몰황인가 봅니다. 그런와중에도 한녀석 올라와 그나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3.10.11 08:20

    그러게.. 태풍여파인지 시즌이 다되어 먼섬으로 내려갔는지 몇 번 더 점검해 볼라고..
    올 시즌이 늦어지는 것 같아서....

  • 13.10.11 08:35

    저도 오후에 무늬 만나러갔다가 못봤습니다... 화정면권 물색에 바람도 없고 조건은 좋은것 같았는데 ... 대신 삼치는 잘나옵니다 씨알급도 나오고요 ... 방파제 갑오는 이상하게 일주일에 삼일정도는 안나오더라고요...ㅋ

    거문도 출장중인데 오후배로 나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ㅎ

  • 작성자 13.10.11 08:48

    그렇잖아도 무늬들이 먼바다로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태풍으로 수온을 떨어뜨려 이사가뿌럿는지도..
    대신 앞에 베이트피시 잡아묵는 괴기들이 보이드라고..메탈가져갔으면 확인되었을텐데...
    옆에 온 꾼이 그러는데 오늘은 몇마리 보여준다고 하는 걸보면 동수프로 말이 맞는 것 같구마...

  • 13.10.11 09:11

    고흥으로 변경하실라고요??? 간만에 서대회무침 과 비빔밥 묵을라 했는디 ~~~~~~~!! ㅋ
    계획수정 도 생각해야 겠구만요 ㅎㅎ , 대신 동강 갈비탕으로 ㅎㅎㅎ

  • 작성자 13.10.11 10:11

    마릿수 딸려도 여수에서 할까했는데 꾼들 조언에 따라...
    나도 월동준비하고 싶고..
    일올까지 버틸라네...ㅎ

  • 13.10.11 10:15

    월동준비하러 가고파 집니다.
    정출지가 여수면 우리 장여사님 참석한다고 했는데 고흥이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3.10.11 11:32

    14일 공지하면 인원보아 카풀하자..
    외박증 끊으면 더 조코..ㅎ

  • 13.10.11 10:35

    갑오에기를 작년부터 색깔별로 다섯포대나 사다 놓았는데 쓸 일이 별로 없네요. ㅠㅠ
    갈수록 게을러져서...

  • 작성자 13.10.11 11:47

    나는 여섯포대...
    얼릉 소비하고 뽈루해야 쓰것어...ㅎ
    갑오는 팔이 덜 아플 줄 알았는데 경직된 자세로 깔짝깔짝하니 무늬,고삼보다 더 아프구마..

  • 13.10.11 11:02

    음~~~고흥~~~네시간~~ㅎㅎ
    천천히 달려가조머~~담날은 아그들 나로도 구경도 시켜주고요~~ㅎㅎ

  • 작성자 13.10.11 11:34

    그려~~아그들 안가본데 구경도 시켜주고..
    선창가 어시장 놀러가고..ㅎ

  • 13.10.11 13:12

    여수보단 고흥이 마리수나 씨알이 더 나은듯 합니다..ㅎ
    저도 델꼬가 주실거죠?

  • 작성자 13.10.11 18:04

    엥? 우리를 델꼬가야 쥐~
    다라이 싣고 가서 일요일 오전 고흥 갑오 싹쓸이 할 줄 알았는디..ㅎㅎ

  • 13.10.11 16:33

    여러가지를 낚으셨내요.^^ 정출지 탐사를 시작하신건가요?

  • 작성자 13.10.11 18:11

    문희양도 낚고 가보도 낚고 왕눈이도 낚고...ㅎㅎ
    정출지를 여수로 하려고 탐사했는데 재미 하나도 없네... 바닥만 험하고..
    고흥에서 묵고자고하여 쿨러에 채워올라고...ㅎㅎ
    이번 상품 중 박사장님의 고가 에기가...고맙네.

  • 13.10.11 19:12

    갈비탕이먹고, 고흥 가는건데.. 섬엔 갑오가 아직 없더군요.
    지난번, 백야도 올해처음 나갔을때는 개체수가 괜찮은거 같았는데.. 이후 한번 더 들어갔을때는 션찮았네요.
    오다가다 먹을꺼 많은 고흥도 좋습니다..

  • 작성자 13.10.11 20:58

    나는 떼박하실 줄 알았습니다..
    초장에 몽땅 뽑아오실 줄 알았는디...
    옆에 한사람 등장하더니 어제는 하나도 안나왔는데 오늘은 얼굴 보여준다고 하데요.
    들쭉날쭉 여수보다는 개체가 더 많다는 고흥으로..조언 고마웠어요.
    아예 찜질방에서 하룻밤 지내고 옵시다..^*^

  • 13.10.13 00:44

    ㅎㅎ 고흥권이 왜그런데요!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 작성자 13.10.13 07:33

    고흥, 목포권 수온의 영향인 듯....
    작년에도 여수에 갑오,쭈꾸가 별로였는데 올해도 그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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