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동행친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별로 하는 일도 없이 바빴네!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2 조회 77 22.03.18 08: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3.18 08:31

    첫댓글 쪽파김치 정말 맛있겠어요~^^
    부부가 알콩달콩 사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산골부부 되시길~^^

  • 작성자 22.03.18 09:02

    저희도 잔뜩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비싼 쪽파를 잔뜩 준 아우 덕분에 호사를 누리는군요. 감사합니다.^^

  • 22.03.18 08:59


    파김치 비주얼 짱 입니다.
    예전 봉평 메밀축제 다녀왔었는데.
    메밀껍질 사다 베겟속으로 썼지요.

    이제 몸은 다 좋아지셨나보네요
    건강해보이는 얼굴이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2.03.18 09:04

    맛있어 보이지요?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봉평에 다녀가셨군요.
    혹시 이다음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들려서 차라도 한잔하고 가세요.
    수술부위 실밥을 아직 풀지않고 보건진료소에서 드레싱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월요일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실밥 풀 예정입니다. 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18 09:19

    하루의 일상으로 돌아오셨군요.
    운동과 봉평나들이 소식을 들으니
    이제 행복한 일만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파김치는 정말로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3.18 09:31

    아직 본격적인 일상은 아니지만 오는 월요일 병원에 가서 실밥을 뽑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내의 도움을 받아 힘들지 않은 일은 조금씩 합니다. 쪽파김치는 저희도 잔뜩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18 09:26

    봉평장이
    그리워지는 아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2.03.18 09:33

    맞아요.
    봉평장 메밀전병집이 생각나시죠?
    그때 참 즐거웠는데...
    또 그런 기회가 있겠지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