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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일을 맡은 하나님의 동역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때에 맞추어 전하라고 가르쳐주시는 성령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전하는 절대적인 충성만 요구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세상의 지식으로 오염시키고 남의 설교문을 베껴서 전하는 불성실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 흠이고, 하나님의 성령을 모신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하고 생명의 씨앗이 심겨지고 싻이나고 자라야 하느 밭이 되어야할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밖에 없는데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마음 속을 온통 차지하고 있어서 세상에서 성곡하고 복 받는 이야기만 듣기를 좋아하여 좋은 밭이 되지 못하고 올바른 집으로 건축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라 가르치시고 예수를 구주로 빋느 사람들에게는 서로 사랑하라 명하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있지만 원죄의 노예가 된 죄인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착각일 뿐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것도 자신을 위한 고백이고 자신이 약속된 복을 받으려느 욕심의 산불이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자기를 부인하여 원죄를 버리고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참사랑으로 온전하게 채워지기 전에느 불가능한 것이 우리들의 사랑인 것이다. 겸손하게 자신의 죄를 들여다보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순종하는 믿음이 사랑합니다 고백하느 믿음보다 백번 더 값진 믿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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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한배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들로 아버지를 위해 동역자들로 세워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밭과 성전으로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자 되시옵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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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주님의 뜻대로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의지하며 맡겨드리며 주님만을 위해 살기 원하다고는 하면서도 제 뜻대로 기도하고..그 뜻대로 안되면 힘들어하는 븐족한 딸 주님이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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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의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찬구인지 이 아침에 깊이 생각하옵나이다 언제나 주님의 마음을 알기 원함으로 주의 바라보셨던 곳에 눈을 두었던 사람인지 주의 머물러 쉬셨던 곳에서 감사단을 쌓았던지 성실히 땀을 흘리고자 하여 주신 논밭 가운데에 한결같이 서서 허리를 굽혀 엎드린 땀의 사람이었던지 소출이 막심할 것을 인하여 기뻐하던 사람인지 참 소출이 막심하여 제단에 드려 향기롭게 하였던 사람인지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면서 그 타작마당에서 춤을 추었던 사람인지 주님의 춤사위에 함께 하여 즐거워 하던 사람인지 깊이 생각하옵나이다 은혜와 지비로 나를 세우사 주님의 일을 하라고 주의 밭과 집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추수할 일꾼 그 겸손의 사람으로 주님의 하문하심에 온전함으로 농사하여 땀을 흘리는 믿음의 사람, 일컬어 동역자라 하여 주심에 마땅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실하고 거룩하게 마땅한 자의 모습으로 서서 채워진 일생이 되어서 드려지도록 주께 영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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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안에 계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겠다면 언제나 그에 응하는 주의 종이길 바랍니다. 주님의 저의 모든 것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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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나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하나님의 집으로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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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여~! 어찌 제가 주님은 동역자가 디오리까? 이 죄인은 주님의 선한 종이며 주님의 도구이니 주님이 쓰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명령을 감당하리오니 이는 주님이 나의 구세주임이라 내가 죽든 살든 주님을 위하리오니 주님~! 버리지 마시고 늘 주와 함께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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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늘 깨어 기도 하지 못한 저를 주께서 동역자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주께서 인도하시는데로 이끄는 방향으로 형통한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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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나약하고 연약한 그리고 부족한 저를 당신의 동역자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가라시는 대로 가겠습니다.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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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 하나님이 씨뿌려 열매 걷으시는 밭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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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동역자요 하나님의 밭, 건물이 되었으니, 나에게 푸성한 결실과 건물이 가득 채워지기를 소원한다. 하나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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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동역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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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께선 지혜 있는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읍니다. 나에꾀에 빠져 어리석은자 되지 않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저는 하나님에 밭이 되야함에도 그리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염려와 걱정을 늘 가지며 무거운 욕심에 늘 어깨가 무겁고 늘 쫒으며 살아가는 절 불쌍히 여기시고 제가 하나님에 밭이요, 하나님에 집 이였음을 깨닳는 삶되게 이끌어 주세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것이니라 하신 아버지께 더 순종하는 삶되게 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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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역자, 발이고 집인데, 우리들은 악한마귀의 동역자, 그들의 발, 그들의 집이 되버렸어요..ㅠ 주님 우리들의 몸이 거룩한 몸된 교회인것을 더욱 깨달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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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밭이고 집인데 내 마음이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가기보다는 생각을 죄를 지을때가 너무 많은 고백합니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 그져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나의 의와 생각들을 죽이고 그 사랑으로 다시 채워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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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의 거하시는 처소요, 또한 100배의 결실을 맺는 옥토밭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그 뜻을 품고,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힘으로 지혜로 안되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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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제가 주님의 동역자이지요, 주님의 동역자인 제가...일할때에 주님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일할 때에 사람의 맘과 사람의 소망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주님의 맘과 주님의 소망으로 일하였으면 합니다. 아직은 그러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기에..주님 변화시켜주소서. 제 맘에 주님의 맘이 확고히 자리잡아 모든것을 주님의 눈과 계획으로 실행케 하게 하소서. 주님 아버지 일할 수 있는 곳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불평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제가 기쁘게 일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은 산 같아서........ 제가 감히 오르지도 못하고 제가 감히 바라볼 수 없나이다... 주님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강 누릴 수 있는세희의 가족들... 그리고 전도하는 가족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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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동역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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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이 날마다 J.C의 형상을 닮아가며 G의 동역자로 부름 받고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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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동역자로 발로, 집으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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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어려운일 고난속에 있더라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헤쳐 나아가길 원합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오직 하나님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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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밭,일,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뜻이 함축되어 있는 단어라 생각된다. 하나님이 거하실수 있도록 늘 집을 깨끗하게 하고, 많은 소출을 내어서 주인을 기쁘게하는 밭이 되기위해 늘 갈아엎어 비옥한 땅이 되어야겠으며, 이 모든것 또한 일하지 않으면 이룰수 없으므로, 늘 부지런하여 깨어있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자가되어, 하나님앞에 섰을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자가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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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이 내안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최근의 나는 일하기 싫어하고 나태하고.. 내 체력도 바닥이고..
만물이 대지를 뚫고 솟아나게 나는 생명의 빗물을 단순한 습기와 삶의 무게로 마냥 힘들어할 것이아니다
얻으라. 새힘. 새힘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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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늘 함께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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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사명을 가진 사역자들을 동역자로 표현하고 말씀을 듣는 성도를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으로 표현하듯 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영접한 모두가 사명자이고 주님의 동역자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밭이고 하나님의 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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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집에 성전을 하나님의 밭에 하나님의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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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깨끗하고 경건하게 잘 유지, 발전시켜야겠습니다. 우리가 또한 토양으로서 햇빛과 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속에 늘 거하며 살아가야 하며 하루하루 마음에 참 기쁨과 충만한 은혜속에 살아가야 진정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영전을 잘 모시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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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인간세상에서의 일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시고 세상을 이끌어 나가신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신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며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터요 집이됩은 우리를 사랑하심이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심이 됩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실수 있도록 내어주심이 우리의 할바 입니다.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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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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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되시고 우리의 육체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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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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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날마다 나의 삶만 추구하는 내 일, 나의 밭, 나의 집이 아니네요. 반복되는 깨달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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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삶의 목적,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단지 그저 그렇게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어느 누구도 소중하게 다 쓰임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주여.오늘도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살아가는 이유와 힘을 얻습니다..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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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우리를 일구시고 우리안에 거하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를 원한다면 우리는 주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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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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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복음의 동역자로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한없이 부족한 자를 세우셨사오니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로 채워주셔서 하나님의 밭을 잘 가꾸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로 가득채우도록 축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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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3장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바울과 아볼로같은 믿음의 친구를 갖게 도와주소서!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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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대하여 ~~~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자의 말을 듣는다.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자 중심으로 삶이 옮겨간다. 주님을 사랑한다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주님 중심으로 삶이 옮겨지지 않고 있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하고 있다할 것이다. 2013. 5. 27.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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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요 그의 결과요 열매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사명과 사역에 일꾼되어 쓰이며 소출되어 열매를 맺고 거두며 안식처에 거하는 성도가 되어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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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 하니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직장에서 완전히 바뀌는 저를 바라보며 정확히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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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동역자된 삶을 살아야 함을 압니다. 은혜를 갚을 줄 아는 믿음이 있는 자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나길 원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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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약자라는 말씀에 그냥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히...어떻게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까?...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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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으로서의 삶을 회복하소서
모든 삶이 기도의 마음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마음으로 행하도록 동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세울것과 버릴것의 분별력을 갖고.. 좁은문으로 한계단 한계단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고전3: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겔 40:46)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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