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월 맑음 세탁기 줄 교체 열선 감기 머리가 아플 정도로 오늘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 냉수 호수 뿌러짐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냉수 호스를 사왔다 영하의 날씨 탓인가 세탁기와 씨름해서 그런가 오늘 하루는 정신이 멍했다
오후 정금순선생님은 소식을 알고 싶어서 세종에 사시는 국문학과 최병희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우리동네 윤식이 아빠 전화를 받았다 매년 나오는 주민 지원사업비와 댐지원사업비는 개인 소유의 사업에는 사용될 수 없으면 마을을 위한 공공사업에만 사용 됨을 원칙으로 하는데 반상회 회의 내용도 아닌 일들로 주민분들께서 혼란스러움을 겪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마을 사업에 관계 되는 일이라며 우리 주민을 대표하시는 통장님께나 동사무소. 동구청 담당자 분께 먼저 확인하면 되는 일인데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는다는 옛말이 맞다. 조용하고 소박한 우리 동네였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다
저녁 너어들은 아무 옷이나 입어도 이뿌다해더니 20대와 60대 젊다는 것이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지 않았도 되는 것 그대로 이뿌다 20대를 보고 부러워하는 것은 아니겠지 했다.
부럽긴 60대 나 소박하게 나이들어가는 지금이 제일 아름답지 않는감
천년일청 황화(黃河) 같은 탁류(濁流)가 맑아지기를 천년 동안 바란다. 가능하지 않은 일을 바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