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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머리로 하는 일과 마음으로 하는 일
소화수녀 추천 0 조회 74 12.01.17 17: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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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8 02:20

    첫댓글 청소년의 마음에 살바람을 넣어 주시는 수녀님!
    글을 기다립니다.

  • 12.01.18 09:15

    참으로 막히고 소통이 적은 이 시대에 소화수녀님께서 속 시원히 소화(?)시켜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녀님을 향한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 12.01.19 11:33

    환영합니다.....그리고 반갑습니다...
    저도 어릴때 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욕 하는 것이 더 분하고 화나는 것이죠.....
    아...이런....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ㅆ ㅆ

  • 12.01.21 10:09

    마음과 머리. .
    저는 예전에 선택할 기로에 서있었는데,
    마음이 편할쪽과, 몸이 편할쪽.
    저는 그때 마음이 편한쪽으로 선택을 헀습니다.
    물론 그래서 몸도 많이 힘들었지만. . 지금은 마음까지 힘드네요. ? ?
    어쨌든 그후로 전 마음이 편한쪽이 저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몸은 자고 나면 풀리지만, 마음이 불편하면 그 무게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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