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최저남 ※나의 가족은 가짜였다 제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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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0:36 良くも悪くも 影響を受けやすい 男ではあったのですが まさか ここまで○○○だったとは…。私の○○ミスです。
>>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쉽게 주위의 영향을 받는 친구였는데 설마 이렇게까지 경솔하게 행동을 할 줄은... 제가 사람을 잘못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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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長谷川区長相手に 勝てる○○○など ○○の○の○も○○○○○○。/ ○○○○。
>> 하세가와 구청장님을 상대로 이길 가능성 같은 건 파리 손끝만큼도 없습니다 / 파리 같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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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ああいう ○○○○○○○目をした人間はね 手の内にいると実に便利だ。
>> 저렇게 눈에 지독하리만큼 침착한 눈을 한 놈들은 말야 손 안에 들어오면 정말 쓸모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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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 やっぱ 局長が 幹事長に○○しちゃって。
>> 역시 국장이 간사장 눈치를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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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あー まあ ○○○○○けど 何とか。
>> 아~ 좀 칭얼거리긴 했는데 어떻게든 됐어
17:49 あなたの そして私 大森一平の生まれ育ったこの町が ○○○○で 破壊され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
>> 당신의 그리고 저 오오모리 입페이가 태어나고 자란 이 거리가 아무런 말도 안 통하는 채로 파괴되려 하고 있습니다!
18:50 この町の 新しいリーダーに いや ヒーローになるため ○○○○ ○○○○。
>> 이 마을의 새로운 리더가 아니 영웅이 되기 위해 뼈를 갈고 사자처럼 분투하겠습니다
26:38 あくまで 業務上必要な○○ ○○○○の範疇で。
>> 어디까지나 업무상 필요한 질책 질타 격려의 범주였습니다
26:56 あー うるさい うるさい。いいよ そういう○○は。
>> 아~ 시끄러 시끄러 됐어요 그런 장황한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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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 家の前で○○○○されて ○○○○○○○ 人殺し呼ばわりされて 精神的苦痛ね これ。
>> 집 앞에서 죽치고 기다렸다가 몰려들어서 사람 죽인 놈이라고 욕하고 정신적 고통입니다 이거
35:46 けど…。感情的に○を○○○○のは…。/ いや それじゃないすから。あんなんで倒れませんて。どんだけ ○○○○なんすか。
>> 하지만… 감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인 건... / 아니 그게 아니죠 그런 걸로 쓰러지진 않죠 얼마나 약해빠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38:40 大森さん すごいじゃないすか 承認欲求っつうか ○○○?
>> 오오모리 선배 대단하시잖아요 인정 받는 욕구랄까 출세욕?
42:18 「子供が死んだのに 何だ あの服装」○○○○○正義と ○○○の一種?本質を見抜く ○○ みたいな。
>> "아이 죽었는데 저 옷차림이 뭐냐" 미쳐버린 정의감이랑 뭐든 반대로 하고 싶은 심리의 일종? 본질을 꿰뚫고 있는 멋진 나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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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2 高さ制限? ○○させて ○○。
>> 고도 제한? 완화시켜 완화
47:59 ○○○○○○よ ○○○。ねっ。
>> 현찰 쌓아서 보여 줘 현찰 응?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