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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5월 16일 봉사후기 2009년 05월 16일 천안 모이세 봉사 후기
제임스깽(강재민) 추천 0 조회 480 09.05.19 18: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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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9 20:12

    첫댓글 따뜻하네요 제임스 너무 잘찍었네요 ....

  • 작성자 09.05.19 22:24

    별 말씀을 한양님 뵙고 싶어요...^^;

  • 09.05.19 21:27

    흔들린 사진들 혹시 막걸리 탓이 아니예요? ㅋㅋ

  • 작성자 09.05.19 22:24

    아닙니다. 제 수전증때문에 그런듯..ㅡ.ㅜ;

  • 09.05.20 08:52

    인나그라의 가녀린 눈빛 예술이네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착순 3명 천안 으로 모이세~

  • 작성자 09.05.20 11:14

    선착순 1번...ㅋ

  • 09.05.20 11:06

    날씨도 좋지않은 가운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분들이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비쳐집니다. 동영상 꽁지머리 하스~ 반가워..

  • 작성자 09.05.20 11:14

    요새 바쁘신가봐요? ㅋ

  • 09.05.20 15:42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의 마음도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29일 2시에 축복식을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라며 초대합니다.

  • 작성자 09.05.21 08:39

    마음은 그곳으로 가있다는 거 아시죠? ^^;

  • 작성자 09.05.20 17:00

    와라님 보셨나요? 와라님이 시키신거 이쁘게 해놨어요...^^;

  • 09.05.20 18:57

    따뜻한 마음으로 고생마니 하셨네요~~~ 님들 언제나..^&^ 홧~~~~!!!! .....멋쪄부러ㅋㅋㅎㅎ

  • 작성자 09.05.21 08:40

    깜짝 놀래겠죠? 저도 매번 할 때마다 놀래고 감동 받아요. ^^;

  • 09.05.20 21:05

    하하하하 협소한 곳에서,,찰영한것이라, 많이 나왓네,,ㅎㅎㅎㅎㅎ 재민동상,수고혔네,,정말 고마우이,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니, 고생보다는 즐거움이 보이네요. 아마도 노가다를 하면서, 웃우며, 힘안들이고, 재미있고, 마냥하고싶고, 돈안받는 직업은 사랑의봉사뿐이 없을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모든 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편이쉬세요. ^^

  • 09.05.21 00:47

    잘지네시죠 충청도를 가야 뵐수있네요 바쁘서 참석이 쉽지않네요 다음에 뵙지요....

  • 작성자 09.05.21 08:40

    ㅎㅎㅎ 나이테님 좀 많이 찍었는데 혼나지는 않을지? ㅋ 제가 뭐 해드린거 없이 죄송하네용 ^^;

  • 조카결혼식이라서 마무릴 못보고 왔는데, 우리가 우리 흰님들이 참으로 감동적인 나눔의 일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따라 가슴 뭉클합니다. 내일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21 08:41

    모든게 지킴이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비롯된 거죠. 지킴이님 알러븅...^^;

  • 09.05.21 09:12

    중간에 같이못해서 미안하네요. 하지만 많은분들 뵙게되어 좋았어요 깽! 찍으랴, 배달하랴, 일하랴... 수고가 많았어

  • 작성자 09.05.21 16:47

    별 말씀을요.. 저는 그냥 놀다가 때되면 커피타야 하는데 요새 사람들이 자꾸 제 영역(?)에 침범을 하셔서... ㅋ

  • 09.05.21 14:52

    내가 보기엔 모두 쭉쭉빵빵 미남 미녀들만 있는것 같은데?(사진이 길게 나와서...ㅋㅋ)

  • 작성자 09.05.21 16:48

    쭉쭉은 맞는것 같습니다. ^^;

  • 09.05.22 09:10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올라와서 죄송했는데 잘 마무리가 되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5.24 10:40

    먼길 오셨다가 급한 용무때문에 다시 올라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 09.05.23 11:33

    사랑은 언제나 어디서나 이렇게 힘을 발휘 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수고했습니다. ^^

  • 작성자 09.05.24 10:41

    베네님 보고파요~~~ ^^;

  • 09.06.01 22:48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소식도 29일에 러브하우스 덕분에 잘 했구요. 더욱 빛났던 자리였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꼭 들려주세요. 맛있는 네팔 씨아차로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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