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19.11.17. (주일)
명성교회
교회설립 1980.7.6
오직주님
칠년을 하루같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 11:40)
2019년 11월 17일 40권 46호
주일낮예배
인도
1부 07:00 이경민 목사
2부 09:10 손지목 목사
3부 11:20 신경민 목사
4부 13:30 김윤호 목사
5부 16:30 김득열 목사
✽예배선포‧‧‧‧‧‧‧‧‧‧‧‧‧‧‧‧‧‧‧‧‧‧‧‧‧‧‧‧‧‧‧‧‧‧‧‧‧인도자
✽주기도문찬양‧‧‧‧‧‧‧‧‧‧‧‧‧‧‧‧‧‧‧‧‧‧‧‧‧‧‧‧‧‧‧‧‧‧‧‧‧다같이
✽예배로부름‧‧‧‧‧‧‧‧‧‧‧‧‧‧‧‧‧‧‧‧‧‧‧‧‧‧‧‧‧‧‧‧‧‧‧‧‧인도자
✽찬송‧‧‧‧‧‧‧‧‧‧‧‧‧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다같이
성경봉독 : 눅15:14-24
1부 이길재 집사 장희정 집사
2부 김명제 집사 김소연 집사
3부 박준성 집사 김주연 집사
4부 이승준 집사 김희영 집사
5부 이계영 성도 신은수 성도
* 눅15:14-24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교회소식‧‧‧‧‧‧‧‧‧‧‧‧‧‧‧‧‧‧‧‧‧‧‧‧‧‧‧‧‧‧‧‧‧‧‧‧‧김삼환 목사
찬양 :
1부 은혜풍성한찬양대
2부 감사넘치는찬양대
3부 기도열심히하는찬양대
4부 성령충만한찬양대
5부 선교봉사힘쓰는찬양대
성찬식‧‧‧‧‧‧‧‧‧‧‧‧‧‧‧‧‧‧‧‧‧‧‧‧‧‧‧‧‧‧‧‧‧‧‧‧‧다같이
Ⅰ.분병
Ⅱ.분잔
설교 .......돌아온 자여, 그대에게 영광이 있으라....... 김삼환 목사
찬송‧‧‧‧‧‧‧‧‧‧305장(통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다같이
✽헌금‧‧‧‧‧‧‧‧‧“우리에게 향하신”‧‧‧‧‧‧‧‧‧다같이
✽새가족환영․친교‧‧‧‧‧‧‧‧‧‧‧‧‧‧‧‧‧‧‧‧‧‧‧‧‧‧‧‧‧‧‧‧‧‧‧‧‧다같이
✽송영 ‧‧‧‧‧‧“우리는 사랑의 띠로”‧‧‧‧‧‧다같이
✽축도‧‧‧‧‧‧‧‧‧‧‧‧‧‧‧‧‧‧‧‧‧‧‧‧‧‧‧‧‧‧‧김삼환 목사
(✽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기도
1부 이은신 권사
2부 오준원 집사
3부 김종식 장로
4부 강병권 집사
5부 박호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