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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은 지방자치론의 토론방 [6주차]남원시, 행정구역 23개 읍면동 지역 경계조정 ‘시민 의견 듣는다’
고윤성의학공학과17 추천 0 조회 83 20.04.20 16: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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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사회와 경제가 급변하면서 지역 내에서도 교통과 건축물 등에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하지만, 지역 내의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자치행정구역을 개편하지 않음으로써 발생되는 불편함들이 지역 주민에 의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들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토대로 지자체 간의 양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 또한 지역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찾았던 용인과 수원에 대해서도 비슷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행정구역별로 지정이 되어서 아무리 멀리 있어서 용인은 용인 내에서 초등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경우 수원과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주민분들은 아이를 더 멀리있는 용인의 초등학교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위의 댓글분과 같이 건물과 교통의 변화로 찾아오는 불편함을 행정구역을 개편함으로써 해결해야하고 이를위해서 지역주민의 관심과 목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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