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데이비드, 마약딜러
여주는 로즈, 스트리퍼.
제니퍼애니스톤 맞음. 몸매 쩔어
둘은 이웃인데 사이는 안 좋고 로즈는 돈이 업엉
얜 케니
착한데 모자란 남자아이
메이즈러너 갤리 맞아용
맞아 착하고 덜떨어진 애야
얘는 케이시, 가출했음
엠마 로버츠 맞아용
케니가 마약딜러라고 말해버림ㅋㅋㅋㅋ
아까 갱들한테 다 털려서 두목한테 제안을 받게 됨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어떻게해야 잘 건널까 생각하던 차에
캠핑카 가족은 평범하고 눈에 안 띄고 경찰들이 잘 보내준다는것을 알게 되고
가족을 꾸리게 됨
이렇게 가족 탄생
쌀국의 스몰토크....
존나 소란스러워져서 승무원들이 오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역에 착륙해서 캠핑카를 얻어서 이제 멕시코로 가게 됨
미국->멕시코
존나 좁밥으로 보내줌
물건 가지러 옴
※하이고~ 존나 조금이당ㅎㅎ ※
2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멕시코 경찰한테 들킴,,
은밀한것을 달라. . .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비드는 어떻게 했을까요?
암튼 그렇게 멕시코 경찰을 지나서
다시 멕시코->미국 감
국경지역에서 검문을 기다리다가 또 또 스몰토크
케니랑 다른 캠핑카집 여자애랑 눈 맞음
앞에 검문 받던 사람은 겨우 시발 저걸로 저렇게 되는데 우리는 . . .
이와중에 급정거 하다가 위에 숨겨놓은 마약이 떨어져서 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지에 르브론 된 마약
마약 탐지견이 냄새 맡고 르브론한테 존나 짖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
암튼 그렇게 또 가다가 차가 고장 남
아까 스몰토크하면서 만난 가족이 차 견인해줌
근데 자꾸 르브론을 안아보겠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시발 놀래라 경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르브론을 봐주겠다는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던져버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아아아아아아ㅏ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럭이 밟고 지나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물건이 다른사람한테 잘못 갔고.. 이들은 추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첫댓글 이거 존잼ㅋㅋㅋㅋㅋㅋㅋ
저 딸 역할 그 배우맞나 와일드차일드
이거 진짜 개재밋음
ㅠㅜㄴㅁㅊ개재밌어
이거 존나 웃김ㄹㅇ존나 중간중간 터짐 ㅋㅋㅋ아 ㅅㅂ 난 저 케니란 애만 보면 아직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존잼이겟닼ㅋㅋㅋ
이거 내 최애영화중하나임 ㅠ
미친 ㅋㅋㅋ 재밋겠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잼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갸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혼자 존나 실실쪼갯네ㅜㅜㅜㅜㅜ
아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