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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심양 (Shenyang)
 
 
카페 게시글
20 , ★,자유 게시판 알림 ☞ 중국축구"恐 韩症依 旧有效" 할가요?(오늘저녁 중국시간 19:00)
개발구(開發區) 추천 0 조회 100 10.11.15 09: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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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15 10:06

    첫댓글 24년 만에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저녁 8시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중국과 16강전을 치른다.

  • 작성자 10.11.15 10:09

    게다가 한국은 중국과 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16승11무1패로 압도적 우위를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 (23살 이하)간 경기에서도 7승1무로 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았다.하지만 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텐허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중국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심판 판정이 변수다. 실제 13일 중국과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중국은 경고를 단 한차례도 받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는 옐로카드 9개에 레드카드 1개를 받아 모두 3명이 퇴장당했다.

  • 작성자 10.11.15 10:11

    ㅡ홍명보 감독은 “중국이 홈팀이라 응원 등 텃세가 우려되지만, 경기에만 집중하는 영리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집중력을 강조했다. 한국은 4-2-3-1 전술을 앞세워 최정예를 투입할 계획이다. 박주영(AS모나코)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좌우 날개는 김보경(오이타)과 조영철(니가타), 공격형 미더필더는 김민우(사간토스)나 지동원(전남)이 담당할 전망이다. 중원은 ‘와일드카드’ 김정우(광주 상무)와 구자철(제주)이 지키고, 좌우 풀백은 윤석영(전남)과 신광훈(포항), 중앙 수비는 김영권(도쿄)과 홍정호(제주)가 호흡을 맞춘다.

  • 10.11.16 06:12

    3대 0 ㅎㅎㅎ 만약 축구 경기 1명의 경기로 바꿔면 그때 중국이 이기겠죠

  • 작성자 10.11.16 09:11

    공한증보다 더심한 불치병으로 중국축구는 이미 아시아 4류축구로 몰락,
    캄보쟈,라오스의 축구수준, 10년안에는 국제경기에 나타나지 말어야할 중국축구가 아닙니까?
    그사이에 조선족이 밀집된 연변,심양,흑룡강지역에 한국축구기술을 引入하여
    강력한 조선족위주 축구팀을 구성하는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 10.11.16 15:34

    좋은 말씀 찬성합니다 하지만
    조선족 서로 단결할수 있겠는지요?

  • 10.11.23 11:08

    중국축구 선수들을 전원 조선족 선수로 교체한다.물론 협회,감독,코칭스탭진들도 그렇하다.ㅋㅋㅋ
    개발구님의 유일한 소원이 이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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