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성, 취미(소리샵드럼학원) 25-2, 완쾌하세요
드럼 연습을 하고 나서 청소하려니 원장님이 오셨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성 씨 왔구나. 보성 씨 안녕!”
“드럼 연습 마치고 청소하려고 합니다.”
“그냥 연습만 하고 가세요. 청소 안 해도 괜찮아요.”
“이보성 씨에게 권하면 스스로 하려고 해서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 주시면 감사하죠.”
“원장님, 몸이 편찮으시다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다음 주에 수술이 있어요. 수술하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그렇군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원장님은 8월 초부터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었다. 매번 올 때마다 연락드렸고 오늘은 수술까지 하게 되었다고 했다.
직원은 원장님 완쾌하시면 같이 식사하면 어떨지 물어보니 흔쾌히 ‘네’라고 대답했다. 이보성 씨도 직원도 완쾌하시길 함께 기도했다.
2025년 9월 1일 월요일, 정승창
드럼학원에 출석할 때 가장 먼저는 드럼을 연주하고 배우는 것이겠지만 그에 더해 여러 구실과 노릇을 감당한다는 데 이보성 씨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이보성 씨 청소를 계속 감당하도록 주선하신 데 감사합니다. 김창석 선생님 안부 여쭈고 살피는 도리 또한 이보성 씨가 당신 일로 여기고 감당하게 지원해 주시기 기대합니다. 정진호
아, 원장님. 수술 잘 받고 오세요. 신아름
저런. 원장님, 수술 잘 받으시고 잘 회복하시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