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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썰
알제리앙 추천 2 조회 713 22.05.06 01: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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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6 09:20

    첫댓글 아주 흥미롭네요. 미국에서 몇 년 전에 가짜로 운동선수 만들어서 아이비리그 입학시키다가 걸린 사건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2.05.06 09:49

    근본적으로 같은 메커니즘 인거죠… 솔직히 그리 놀랍지도 않은 일이긴 합니다

  • 22.05.06 09:29

    ㅋㅋㅋㅋ
    연방정부까지 나서서 박살내나요? ㅋㅋㅋ

  • 22.05.06 09:31

    바로 한겨례를 출판물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거 보면, 이 패거리들은 공직자에 대한 검증을 원했던 게 아니라 검증을 빌미로 상대팀을 공격하는 걸 원했던 게 잘 드러나네요. 고등한 사회윤리나 가치 단계까지 가지 못하고 법을 안 어겼으니 문제 없다는 사고방식이니 원

  • 작성자 22.05.06 09:48

    추가로 그 따님이 썻다는 논문은 98%가 표절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결국 그 컨설팅 업체에서 돌려쓰는 논문이라는 말…

  • 22.05.06 12:17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동훈 만큼은 수술 들어갈거 같은데......지켜봐야겠군요

  • 22.05.06 13:07

    그러고 보니 예~전에 판찬아재 푼 잡썰중에 미국정부가 미국내 거주중인 한국인 상류층들 관련해서 이것저것 확보했다는 카더라가 있기는 했었는데.....

  • 22.05.06 13:06

    어째 교육에서의 소득격차를 줄이기 위해 수시를 확대했는데 부자들 대학보내기만 더 쉬워졌군요. 애매한 중간에 낀 녀석들은 박터지는 수시경쟁률과 정시경쟁률에 시달려야하구요

  • 작성자 22.05.06 13:57

    국내 대학 수시 전형 용 스펙이 아닙니다. 아이비, 그중에서도 하버드를 노린 스펙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 22.05.06 14:55

    @알제리앙 조국, 정호영, 한동훈 모두 인맥, 돈으로 자녀 학력을 커버친 케이스고 부모의 영향력이 정시에서의 부모 영향력을 아득히 뛰어넘어서요.
    조국 정호영 한동훈 뿐이겠습니까. 제 주변에도 의심가는 사례도 많은데

  • 22.05.06 19:41

    개판이여요 아주 한동훈도 저 정도로 털릴 거 모릊 않았을 텐데 그냥 조용히 살기엔 너무 무료랬던 건가? 아님 나는 안 털린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인가.

  • 22.05.06 20:01

    위법이 아니니 문제없단 소리를 하고 지지자는 좋다고 하는데 아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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