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고등학교도 못나왔다는 이유로
정우성의 역할까지 폄하하던
김용호(홍가혜를 허언증환자 취급하던 기레기)
이런식으로 개봉도 안한 영화를 대놓고(?)
폭망하라고 기도를 했던 김세의와 친구들
2월 15일까지 동원된 관객수는 약 30만명
주말을 거치면 최소 50 최대 70만명이 볼것으로 예상
(증인 손익분기점 - 200만명)
(압도적 1위 극한직업 제외하고, 2위인 해리포터 시리즈와 예매율 차이가 별로 안남)
영화가 폭망하길 바라던 김세의와 친구들을
보기 좋게 (호박)엿 먹이는중~
첫댓글 증인 개봉날 봤는데 괜찮았음 ㅎㅎ
ㅂㅅㄷ 정우성은 매년 1~2편은 무조건 내는데 이게 배우로써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하는말임..
지들은 편하게 일했으니 힘든걸 모름
저 기레기는 맨날 무슨말 하려다가 여기까지하겠다고 함ㅋㅋㅋㅋㅋ
빵에 안갈려고 의도적인 뺑끼쓰는
저 방송 보는 사람들 태반이 중졸 고졸일텐데 지 얼굴같은 발언을 하네 너무 한 것 아닌가
정우성이 변호사시험을 친다는 것도 아니고 변호사 역할도 못 하나 ㅋㅋㅋ
참나 ㅋㅋ
그냥 관심을 주지 맙시다
우성이형 발톱에 때만도 못한 것들이
때한테 사과하세요!
이새끼글이랑 ㅇㅅㅇ 글은 좀 안봤으면
니가 떠드는게 학벌론자들이 하는 소린데?
나는 인종차별론자는 아니지만, 손흥민은 동양인이라서 몸값이 실력에 비해 낮아야해 랑 뭐가다름?
저런 쓰레기도 사는걸 보니 나도 살아도 되겠다 싶음
방금 봣는데 볼만하다
증인... 좋은 영화입니다. 어제 보며 다시 한번 느끼게 한 부분이 있었어요.
진짜 저렇게 찐따처럼 살다보면 찐따처럼 인상이 변하나..
다른 변호사들 돈 벌 시간에 시간 투자해가며 공익소송하는 민변 변호사를 욕을 하네...
증인 정말 좋았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