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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338fea859d66b81c882a35cf1883b00d3a3a1ae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338fea859d66b81c882a35cf1883b00d3a3a1ae5"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157"></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2024051607580321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51607580321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더럽다” 욕하더니…84만명 모여 男 나체사진 돌려본 ‘여성판 N번방’" data-og-description="[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지난 2020년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이른바 ‘N번방 성착취물’ 사건은 텔레그램에 개설된 단체 채팅방을 통해 불법 음란물을 생성하고 거래·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516075803210" data-og-url="https://v.daum.net/v/2024051607580321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3GG4/bl4HbQFFfE6/uwdc3ba80zMjUKzaJJzpW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51607580321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51607580321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3GG4/bl4HbQFFfE6/uwdc3ba80zMjUKzaJJzpW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더럽다” 욕하더니…84만명 모여 男 나체사진 돌려본 ‘여성판 N번방’</p><p class="og-desc">[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지난 2020년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이른바 ‘N번방 성착취물’ 사건은 텔레그램에 개설된 단체 채팅방을 통해 불법 음란물을 생성하고 거래·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00b633b879903d81801de3a34a3a6a39435afeb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00b633b879903d81801de3a34a3a6a39435afebf"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2584"></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2024051606060043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51606060043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data-og-description="“백남(백인남성) 첫 도전할 건데 후기 있나요.” “눈에 익어서 리스트(회원들끼리 돌려보는 외국 남성 리스트)보니까 얘가 그 애 아빠라는 ○이구만.” “○○(성기)는 컸어?” “성남 파일럿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516060600433" data-og-url="https://v.daum.net/v/2024051606060043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mo8aY/bl4G9FLaap2/os2rT2t72WsIXhOmtZhRe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51606060043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51606060043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mo8aY/bl4G9FLaap2/os2rT2t72WsIXhOmtZhRe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p><p class="og-desc">“백남(백인남성) 첫 도전할 건데 후기 있나요.” “눈에 익어서 리스트(회원들끼리 돌려보는 외국 남성 리스트)보니까 얘가 그 애 아빠라는 ○이구만.” “○○(성기)는 컸어?” “성남 파일럿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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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욕하더니…84만명 모여 男 나체사진 돌려본 ‘여성판 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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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시?
으 더러워
저쪽 기본 장착값이 여성으로서 의무는 피하고 권리는 누리고싶은 족속들인데다 옛날 ㅉㅉ파티 외칠때부터 저들의 이중성은 이미 까발려졌었음 이제 와서 뭐.. 새삼 놀랍지도 않다 ㅋㅋㅋ
OO광 OO같은 인간들. 더러워
이건 이제서야 기사가 나오는게 신기함
미친; 제정신인가
페미를 열심히 외친 결과가 여자판 n번방인게 웃음벨
예전부터 여초 카페에서 말 많았던 얘기 아닌가? 이제서야 ㅋㅋㅋ
어차피 미러링이라고 하면 만능의 논리 아님?
저기 진짜 한번 안조지나
여자 일베
난 여초들의 저 이중잣대가 너무 싫음
못생긴 남자 나오면 악플, 못생긴 여자 나오면 이쁘다
같은 행동이어도 남자가 하면 쌍욕, 여자가 하면 감싸기
22
333 미러링이라는 탈을 쓴 자기합리화
정신병의 일종이라 생각함
남편 죽인 고유정도 쉴드치는 거 보고 학을 뗐음
한때나마 쟤네한테 관대한 분위기 있었다는 게 놀라웠음.
쟤네는 그냥 여자판 일베들이에요.
지들은 아닌척, 깨어있는척, 바른척하면서
비난받으면 한남들이 어쩌고 미러링이 저쩌고.
일베, 펨코, 디시가 여성혐오하면
“ㅉㅉ 쓰레기들. 이래서 여초 욕 못함”
여초에서 나온글 욕먹으면 “혐오하지 맙시다, 갈라치기 하지맙시다“
은근히 이중잣대 있는것도 어이없음.
나무위키만 봐도 쟤네 행적 모니터 가득 채웁니다
걍 성별만 양극단에 있는 똑같은 부류입니다
@메이플스토리 그래도 다수는 아닌건 아니다 라는 분위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관대하다를 넘어서 여시랑 공동전선 가야된다는 소리도 많이 나왔었죠 ㅋㅋ 그만큼 여초 첩자들 많이 들어왔고 또 거기에 많이 잠식됐다고 생각함
최근 여러 이슈에서 그 많은 남초 중 유독 락싸가 여시 쭉빵 이런데랑 같은 의견일 때가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여일베 ㅋ
없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음 ㅋ
여기 처벌은 어캐하나 보자
전에도 똑같은 일 있었는데 묻힘
여기자,방송국 작가,다음클린 다 한패라 공론화 절대 안됨 ㅋ
미러링이니 처벌도 똑같이 받으셔야지?
남녀평등 이룩하자
잡아넣자
헐 처벌 제대로 해야겠네
당사자가 고소해야가능
남초든 여초든 어떤 집단에도 악인들은 항상 있음 그걸 성별 갈라치기 해왔으니 본인들도 당할 차례. 하지만 그런 현실이 좀 씁쓸...
222
개노답들 인실ㅈ 가즈아
전에도 있지 않았나 남자 연예인들 특정부위 확대해서 사진 올리고 희롱 댓글 달고 그래서 논란됐던거 같은데
여성일베
더러븐 색기들 여베충
예전에 무슨 게시판으로도 난리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이미 관련자들 다 처벌 받았어야
오래됐음
미치겠다
벌써 10년째 저러고 있는데
남초커뮤 논란 일 때는
숟가락 다 얹으려고 했던 언론,정치인들이
84만표가 무서운지 입도 뻥끗 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MBC 지켜본다
저기 기어들어가서 표구걸하던 정치인들 다 기억하고 있음 ㅎ
이중성 .내로남불형식의 마인드인가
조주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