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비:$750(6월달만 700)원래 700이였는데 7월 부터 750으로 올린다네여.
그때부터 물가 마니 오른다고.암튼.
사는기간:3달(6월1~8월31일)
식사:아침은 씨리얼이나 빵 와플 모 등등.
점심저녁은 밥.(후두둑 떨어지는 쌀 아님.)
친구들 제 밥 자주 먹는데 맛난다고 해여.
홈스테이식구:
캐내디언차이니즈.
사는곳:
knight & 47th 도보 5분 22번버스이용시 40분소요.
말이 40분이지 집에서 학원앞(버라드)까지가 40분.소요.(버스기다리는거 포함)
보통 새벽 1시 30분까지 있음.
밤 늦을경우(새벽2~3시경)8번버스 이용가능.내린후 걸어서 10분.
방안:
솔직히 디비디 빼고 다 있음(디비디는 마루에 있음)
-TV(21"),VCR(비디오),라디오(알람클락에),카세트,라지에이터(히터기)
컴퓨터(30기가)피씨방보다 빠름(제껀 3기가짜리.ㅠㅠ않바꿀께여.ㅋㅋ)
침대,옷장 대빵큼,휴지통,빨래통,전화기(하루종일벤쿠버내에선 꽁짜 핸펀걸어도)
컴터책상엔 램프 2개(책상에하나 침대 옆에 하나)
각종 디비디나 비디오 테입(영화나 드라마 같은거)몇 십개 있는데
전 하나도 않봤음.제 전 룸매는 자주 봄.
여기는 화장실 몇분 사용해라 세탁기는 일주일에 한번만 전화는 카드로등등의
시시콜콜한거 않따짐.전화는 벤쿠버 안에서 핸펀도 꽁짜이므로 맘대로 사용하세여.
룸메:
저하나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기본설명이고요.
제가 강추하는 이유!!!!!!
진짜 많은 시간동안 영어로 얘기 할수 있음.
발음교정시켜주는건 당연히 기본이져.
가장 중요한건 열심히 공부 할려고 하시면
그만큼 다 해준다는것.
딴데 아무리 들어봐도 여기만큼 영어 잘 갈켜 주는곳 없는듯 하네여.
성격 털털하신분 대 환영.~~
778-898-2463(제 셀펀)
전화하셔서 방때문에 전화하셨다고 하세여.(맘 편히 전화하세여~~^^)
전화 가능시간 오후1:00~밤12:00
이 글 읽고 맘에 드셨으면 100%후회 없을겁니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무조건 영어입니다.
카페 게시글
⑦ 거주지『 룸쉐어 』
홈스테이나왔어요.
[홈스테이]딴거 다필요 없다!!영어로 대화 많이 갖고 싶은분만!!(여자분)
-_-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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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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