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어디서 해도 결과는 같게 나오는 항암 보다는 의사 역량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수 있는 수술하는 고형암은 더 메이저를 선호할듯...
대표암인 대장암과 위암을 국민관심질병 통계를 살펴봄( 림프종은 관심질병 아니라 없어요)
두 암종 다 21년 기준 내원환자수로 보면 44% 정도가 서울소재 병원이라 볼수 있다... 서울에 5대 메이저를 빼고 나머지 병원만 해도 부산에 상급병원보다 많을테니....고대.이대.건국대.중앙대..순천향등등..... 대충 부산만큼 빼면... 5대 메이저에서 치료 받는 사람은100에 37명정도 될듯......
림프종이 조금 더 낮을 수도... 높을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비춰지는 거 처럼 그렇진 않습니다. 상대적인 불안감 같은거 붙들어 매시길요..
게시글 쓰시는 성향을 보면..... 메이저나, 지방서 메이저 전원한분들은~ 어디병원.. 어느교수님께 치료받고 완전관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