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직장 25-5 주현아 집가서 먹어
사장님과 만나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다.
사장님께서는 농사지신 아채를 선물로 주었다.
여러 이야기 중 사장님이 선물 주신 야채로 뭐를 만들면 좋을지 이야기가 나왔다.
사징님은 오이와 가지, 애호박을 선물로 주었다.
2025년 8월 5일 화요일, 박소현
사장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사장님께서 농사지은 아채! 사장님,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자취하는 주현 씨를 위해 농사지은 야채를 선물했군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자취하는 주현 씨를 위해 농사지은 야채를 선물했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