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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파이더 맨 4편의 감독은 마크 웹으로 결정
Southern 추천 0 조회 640 10.01.20 13: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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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0 13:25

    첫댓글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가 없는 스파이더맨은 솔직히 잘 상상이 안가네요. 쩝...

  • 10.01.20 13:26

    500일의 썸머 정말 재밌게 봤는데... 블록버스터는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긴 하네요. 서던 님 말씀대로 (조셉 고든 레빗이 운동을 좀 하면) 500일의 섬머 커플이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 역을 맡아도 흥미진진 할 것 같은데요. 500일의 썸머 버전 스파이더맨... 상하관계가 너무 분명할 듯 ㅋ

  • 10.01.20 13:43

    4편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시리즈라고 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 10.01.20 14:30

    500일의 썸머 볼려다가 말았는데, 함 봐야겠네요.

  • 10.01.20 14:36

    뮤직비디오 감독들은 화면빨만 죽이고,스토리나 배우들 연기 등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원더풀데이즈와 일본의 캐산,고에몽 등이 있죠...이거 감독들이 다 뮤직비디오 감독출신들...

  • 10.01.20 16:13

    데이빗 핀처, 스파이크 존즈, 미셸 공드리 같은 감독들도 있죠

  • 10.01.20 17:57

    잭 스나이더도 있습니다.

  • 10.01.20 20:45

    다 같은 뮤직비디오 감독이 아니겠죠?

  • 10.01.20 15:36

    500일의 썸머 참 괜찮은 영화죠. 잼있게 봤는데...ㅎㅎ 그래도 샘레이미가 스파이더맨과 더 잘 어울릴듯 한데...뭐 뚜껑은 열어보면 알겠죠.일단 4편은 무조건 볼꺼니까요.

  • 10.01.20 15:46

    감독도 감독이지만 맥과이어가 아닌 스파이더맨은 정말 어색할 것 같네요

  • 10.01.20 15:49

    대표적으로 배트맨의 키튼을 바꾸고 나서 이후 시리즈가 멍미 되었던게 오버랩 되네요.

  • 10.01.20 17:30

    섬머 최고죠. 남녀 배우들의 호연도 돋보입니다.

  • 10.01.20 20:45

    오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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