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여러분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오전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우리 집으로 모이자고
하니 작은 자부가 자가네 집으로
모이자고 합니다
해서 우리 집에서 2~30분
거리에 살고있는 아들 집으로
모입니다
작은 아들이 사업을 하고 있고
자부도 따로 사업을 하는지라
바쁠 땐데도 모입니다
그런데 제가 소고기 채크살과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것 알아서
인지 한식을 준비하지 않고
간단히 준비 하는데 아들이 많이
돕네요
아들이 약한불에 살짝 구워주는
체크살을 제가 많이 먹습니다
파스타도 많이 먹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후에 커피를 마시려 카페에 갑니다
집에서 그냥 마시자 하니 제가
좋아하는 카페라데가 없다고
나가서 마시자. 하니 갑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이처럼 셋팅 시작 합니다
간단 합니다
소고기 채크살
아들이 많이 사왔어요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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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파스타
버섯구이
바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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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
첫댓글 ㅎㅎ
상록수님 ~~
며느리 초대받고
좋으셨겠어요 ㅎ
올려주신 행복일지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
예쁜 모란꽃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요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