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배고플때 해유. 2,3단계 가도 예술인은 예술인 답게, 둥&,예&,호& 보라&,수양& "울 소방 베스트 트롯 예술가"님들 우리몸의 심장 같은 다리,허벅지,장딴지, 아킬레스, 잘 보전하고 계시지요. 코로나가 끝날 그날을 대비해서 음악에 취해도 보고, 스텝도 안잊어먹게....
올만에 회장님 글을 읽으니, 너무나 반갑네요 본인의 하루일상을 적나라하게 나열하신것을 보니, 엄청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 듭니다 저야 하루일상이 정해져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골프채 차에싣고 골프장으로, 30분소요, 18홀플레이 4시간정도 약 15000보 걷고 다시 골프채싣고 집으로, 저녁먹고 잠시쉬고, 내일을 위해 취침 다시 아침이되면 똑같은 스캐쥴로 일주일에 5일 ,다람쥐 채바퀴돌듯 무의미하게 굴러가는 인생. 오작교 다리건너 친구들 찾아가고프나, 오작교도 코로나 확진자되어, 병원이 있으니, 이일을 어찌할꼬? 어서빨리코로나가 K.O되어 다리가 놓여, 다리건너 친구들 찾을날이 언제일까? 언제, 언제 그날만을 기다리니, 가슴만 타는구나. 아까운세월, 아까운 청춘, 마음을 졸이면서 덧없이 지나가는구나.
첫댓글 어머~
글도 잘쓰시는 찬미 아우님
내가 본 받아야 할 살림 이야기도 있고
같은 믿음가진 사람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잘 지내세요.
건강하게 다시 봅시다. ♡
언니 첫꼬리글 고마워요
언니는 건강히 열정적으로 사시는것만 봐도 은혜고 감사지요.
좀 더 배고플때 해유. 2,3단계 가도 예술인은 예술인 답게,
둥&,예&,호& 보라&,수양& "울 소방 베스트 트롯 예술가"님들
우리몸의 심장 같은 다리,허벅지,장딴지, 아킬레스, 잘 보전하고 계시지요.
코로나가 끝날 그날을 대비해서 음악에 취해도 보고, 스텝도 안잊어먹게....
올라오는 노래들 들으며 댄방장이 올려준 댄도보며 감회가 새롭네요
우찌해서 이나이에 이리 붙들려 있어야는지 그래도 우린 카페라도 있으니 글보며 모습 얼굴기억하고 그리워도 하고있네요.
찬미님은 살림의 여왕~
하루를 바쁘게 지내는군요.
난 집에 있는 날은 심심해요.
오늘 소고기 조금 사러갔다 족발 한벌에 6천원 사다 삶았더니 콜라겐 맛이 죽여 줬어요
그래도 매화향기는 착실하고 진솔하고 의무를 다하는 좋은친구!.
아~오늘 아산병원 예약이 있었군요~수술하면 한참 걷기 등
못하겠네요~늘 건강하세요~
가는날인데 코로나 땜에 급하지않은 환자는 나중 오라네요.
신발을 잘못 선택하면 발병이 나요,특히 나이키,아디다스,메이커
운동화 신으면 아주 편해요,ㅎㅎ
젊어 하이힐 신어 그렇다나 조금씩 커젔나 아프진 않은데 생각좀 더해보구요.
@찬미 저도 등산화 운동화 신으면 편해요.
올만에 회장님 글을 읽으니, 너무나 반갑네요
본인의 하루일상을 적나라하게 나열하신것을 보니, 엄청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 듭니다
저야 하루일상이 정해져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골프채 차에싣고 골프장으로, 30분소요, 18홀플레이 4시간정도 약 15000보 걷고
다시 골프채싣고 집으로, 저녁먹고 잠시쉬고, 내일을 위해 취침
다시 아침이되면 똑같은 스캐쥴로 일주일에 5일 ,다람쥐 채바퀴돌듯 무의미하게 굴러가는 인생.
오작교 다리건너 친구들 찾아가고프나,
오작교도 코로나 확진자되어, 병원이 있으니, 이일을 어찌할꼬? 어서빨리코로나가 K.O되어 다리가 놓여,
다리건너 친구들 찾을날이 언제일까?
언제, 언제 그날만을 기다리니, 가슴만 타는구나.
아까운세월, 아까운 청춘, 마음을 졸이면서 덧없이 지나가는구나.
조금만 기다려,코로나가 종식 될테니,그때 만나자,ㅎㅎ
오작교도 코로나확진자 되어 격리가 풀려야는데
골프장이라도 괜찮아 다니니 다행 외로운 마음 공처 멀리띄워 보내유..ㅎ
@빛나리투 이제나 저제나 오늘도 기다리는구만,
들려오는 소식은 1단계,2단계, 2.5단계 격상되는 소리만 들려오니
님이 기다리다 지쳐 케세라세라 하면 난 ,어찌할고.
@찬미 오늘도 골프장 갔다 왔습니다.
외로움을 볼로 달래건만, 18홀을 돌아도
내일도 18,모레도 18.
이 외로움을 언제까지 달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