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5단원목책장

요술톱 곡선톱을 동원하여 잘라주었어요...정말 엄청 힘든 작업이었답니다...흑흑


자바라 옷걸이를 분해하여 달아주었어요...

버려진 서랍을 이용하여 중간부분에 서랍으로 넣어주었답니다..
크기가 딱 맞진 않지만 그런데로 좋아요...

패널 붙여주고 밀크페인트로 칠하고 철망문도 달아주었어요...





다이소에서 구입한것들로 꾸며보았어요....낼 부턴 제대로 자리잡고 수납 꽉꽉 채울려구요....
철망장 안쪽은 시트지 붙여주었어요..
오래걸려 만든데다가 손에 정말 많은 상처를 남긴 수납장이랍니다...
정성으로 오래 제곁에 둘꺼에요...
리폼은 쭈욱 계속 됩니당~~~
왕~ 대단한 노력.. 서랍장 어케 들고 갔을까
wow 톱질을 어케 하세요? 대단하시네용,, 진짜.....작업은 집에서 하세요? 페인트 다 묻던데,, ㅠㅠ 부럽당!
정말 멋진데요~
와,,, 정말 저런 책장 누가 버려놓으면 얼른 주서와야겠어요.. 이벤트 참가해볼까 싶어 들어왔다가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참 정말 따라하기 힘든 훌륭한 색감을 가지고 계시네요
톱질 하기에 정말 힘드셨겠어요
아무서랍장이 나 다 될까요? 페인트 색깔은 뭘로 하신거에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페인트 색깔도 넘 예뻐요
이런거 보면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재활용에 센스까지!!
실력이 대단하세요. 센스짱~~
정말 멋스럽네요~
대단하시네요~! 멋지세요^^
우아 대단하셔요~!!
톱질짱 이네요...두께가 장난이 아닐텐데...우리아파트 앞 서랍장 주워와서 나두 함 해보고싶네
와우 지져스 굳
훌륭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아이디어 아주 굳입니다

와 아이디어와 솜씨의 조화로군요
이건 기적이야~~
제가 꼭 하나 갖고 싶었던 그릇장을 님의 솜씨로 뚝딱해버리셨군요^^대단하십니다^0^
책상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하겠어요~완죤 변신했네요.
힘드셨을것같아요. 그런데 너무 예뻐요...
변신이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