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죽일놈들
청와대에서 진실을 발켜 주시길...
이런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라면 국민들은 세금을 내면 않됩니다.
결과를 게시판에 올리시요.
만일 결과가 없다면 국가(청와대)와 한패라고 전 게시판에 이내용을 복사해서 올리겠습니다.
억울한 사정을 적극적으로...
-서문-
안녕하십니까?! 사천만 네티즌 여러분!
우선 이 몇 장 되지 않는, 정말 글로는 모두 다 표현하지 못할, 바로 이 뼈아픈 글을, 너무나도 억울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실 당신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부터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경남 사천에 살고, 여러분과 똑같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들과 같이 숨쉬고 느끼며, 이 시대를 성실히 살아가려 하는 오십대의 평범한 사회인 김태호 입니다.
이하 이야기되어질 사건은 한 개인의 사건이기 이전 바로 당신의 이웃이 또는 우리의 친구가, 우리의 가족이... ... 심지어는, 바로 본인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을, 이 시대의 이 땅을 밟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외일 수는 없을, 이 시대가 당면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사천만 네티즌 여러분들께 이렇게 키보드에 눈물을 적시며 호소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 사건을 무작정, 단지 흥미 있는 볼거리로서 읽어 내려갈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냉철히, 그리고 정확히 본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여 읽어주시고, 바로 이 사건이 우리들 자신이 당면한 문제임을 잊지 마시고 정독하여 주시길 간절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 사건에서 등장하는 인물, 장소, 날짜 등은 모두가 실재 사실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생각만 해도 고통스럽고, 떠올리기조차 힘든 이 사건을, 인터넷을 통해 이렇게 사이버 공간상으로나마, 사천만 네티즌 여러분께 거짓 없는 사실 그대로의 진상을 전할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권과 인간성이 상실된 이 시대의 천인공노할 계획된 살인 사건의 실상을 여러분들 앞에 모조리 파 해치기 위해,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님께 호소하기 위해 이제 이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이 축복 받은 땅에 이러한 동종의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
-사건 속의 인물들-
우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께, 본 사건에 등장할 인물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피해자>
김성우(사망, 99년 사건당시 20세)-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김태호의 아들
김태호(현 49세)-망자 김성우의 아버지이자 이 글의 필자
황순복(현 42세)-망자 김성우의 어머니이자 필자의 아내
경남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926-1번지
TEL. 011-9322-3323 / 011-557-5570
<가해자>
하지현(현 22세)- 사천 신의청회 폭력배 조직원 : 현 구속 중
이재익(현 22세)- 사천 신의청회 폭력배 조직원 : 현 구속 중
제한경(현 22세)- 사천 신의청회 폭력배 조직원 : 불구속, 사천시 거주
장 철(현 21세)- 사천 신의청회 폭력배 조직원 : 현 구속 중
<사건 목격자>
최용찬(현 20세)-목격자, 사천시 거주
이상성(현 23세)-목격자, 사천시 거주
강찬휘(현 19세)-목격자, 사천시 거주
<기타 본 사건의 관계자>
정용주(현 22세)-조직폭력배 일원, 위 가해자 장철의 친구, 현 군 복무 중
이재영(현 27세)-"잉꼬야식" 주인이자 위 가해자들의 선배(조직폭력배들의 행동대장)
최용호(현 23세)-조직폭력배 장철의 친구
-본론-
작년 1999년 5월 8일 경남 사천시 사천읍 정의리 소재『키스다방』에서 싸움사건이 있었을 때 다방 밖에서 난데없이 조직폭력배(하지현 일당, 즉 위에서 언급한 가해자들) 일행들이 그 싸움현장에 나타난 이후부터, 그 싸움과는 일말의 관계도 없는 망자 김성우를 다방 밖에서 그 광경을 목격하였다는 이유 하나로, 조직폭력배들은 망자 김성우에게 적대감을 갖고 하지현, 장철, 이재익 등 조직폭력배들이 서로 번 갈라 가며 "성우니는 나한테 죽는다.", "내 눈에 띄지 마라."라며, 그날 이후부터 살해당하기 직전까지 망자 김성우는 그들로부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가공할 (죽이겠다는)협박과 집단 구타 등을 수 차례 당하여 왔습니다.(목격자 최용찬 녹취문 있음.)
그래서 아들자식(망자 김성우)이 부모인 저희(김태호)를 보고 그런 사건(키스다방 싸움 목격사건)이 있었는데 협박을 받고 있다하여, 부모된 마음에 조직폭력배 하지현, 장철 등의 일당들의 선배인 "잉꼬야식"을 운영하는 이재영을 만나서 "너희 동생들이 우리 아들 성우를 때려죽인다며 욕설과 협박을 일삼으며 다닌다는데 절대 그런 일이 없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라는 말로 간절히 당부도 하여왔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동년 1999년 6월 24일 새벽 2시경 위에서 언급한 가해자 일당들인 하지현, 장철, 이재익, 조호석 등 조직폭력배(사천 신 의청회)일당들이 망자 김성우를 불러내어 각목으로 집단 구타를 했고, 너무 많이 구타를 당한 나머지 망자 김성우는 수일동안 병원 치료까지 받은 사실도 있습니다.
저는 저희 아들 망자 김성우를 구타하고 죽이겠다고 협박, 구타하는 만행들이, 이제는 그런 각목 구타 사건 이후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왔는데 그런 안일한 생각은 저 혼자 만의 생각이었는지, 그 각목구타사건 이후에도 수 차례 가공할 협박과 무지막지한 구타는 지속되었습니다.
『미리 밝혀두고 싶은 것은 가해자들에 의해 살해된 호소인의 아들인 망자 김성우는, 1999년 그 당시 진주전문대학 통신정보과 1학년 재학, 군복무관계(성우는 대한민국이 공인한 신체급수 1급의 185센티의 감기 한번 제대로 앓아 본적 없고, 아픈 곳는 전혀 없는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었음을 밝힙니다.)로 휴학 중이었으며, 대학입학 이전 고등학교를 졸업 할 당시에는 부모(=호소인 김태호, 황순복)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겨울방학 동안의 시간을 이용하여 군고구마장사를 하여 대학교 등록금을 자기 힘으로 직접 마련하여 입학 할 정도로 깊은 생각을 가진 착실한 학생이었으며, 주위 평판 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해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도 있어 미리 말씀 드립니다. 조직폭력배들은 사천시 사천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망자 김성우와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기에 같은 중학교를 다녔고, 그리 친한 것도 아니요,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닌, 그냥 같은 중학교를 다녔기에 안면 정도 알고있는 중학교 선배 였습니다. 』
이하 본 계획살인사건의 결정적인 발단은 바로 사천시 사천읍 소재에 있는 "라이브 샾"이라는 술집에서 발발하게되는데, "사천 신의청회 조직폭력집단"의 일원이자, 망자 김성우를 이전부터 협박, 구타를 일삼아 오던 위에서 언급한 가해자 "장철"이란 자는 "동년 1999년 9월 13일 새벽"에 바로 그 "라이브 샾"이라는 술집에서 그의 친구 정용주를 함께 만난 후, 망자 김성우를 전화로 불러낸 뒤, 평소 죽이겠다고 협박, 구타하던 감정으로 망자 김성우에게 심한 폭언과 함께 1700cc 생맥주 잔을 치켜들고 내려치려고 하였는데, 장철의 친구인 정용주가 말려서 그 상황이 무마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망자 김성우가 잠시 자리를 떠 화장실에 간 사이에 조직폭력배인 가해자 장철은 그의 친구 정용주에게 "오늘 저것(망자 김성우) 때려 잡아버릴 건데(죽여버릴 건데) 같이 하자. 용주야!"라고 살인가담을 종용하자, 그의 친구 정용주는 장철에게 "나 없을 적에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 해라! 난 모르겠다!"라며 장철의 살인가담 제의에 반대하자, 그에 못마땅한 장철은 정용주에게 심한 폭언을 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제의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서로 실랑이가 붙은 사실이 있었다고 정용주는 본 호소인에게 말했습니다.(참고 : 정용주 녹취문 있음)
동일(1999년 9월 13일 새벽) 이러한 일(바로 위에서 말한 "라이브 샾"에서의 일)이 있은 후, 망자 김성우는 라이브샾을 나와 본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이상성이 운영하는 양지포장마차(라이브 샾과 거리가 가까움)로 갔습니다.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아까 라이브 샾의 장철이 곧바로 포장마차로 따라 들어와 망자 김성우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조직폭력배 이재익, 하지현 등 위에서 언급한 가해자 일당들에게 전화로 연락하여 "성우가 여기 있으니 빨리 와봐라!"라며 부르자, 이내 양지포장마차에 나타난 가해자들인 이재익, 하지현, 제한경, 장철 등 이 합세하여 집단으로 망인 김성우를 포장마차 앞에서 10여분간 폭행, 구타하고, 그것도 모자라 하지현은 망인 김성우의 목을 감고 포장마차 뒤로 끌고 가 또 다시 구타하고 장철이도 합세하면서 "니는 오늘 지현이 형님에게 죽지 않으면 내한테 죽는다!" 라며 20여분동안 수차례 폭행한 후, 또 다시 하지현은 거의 실신 상태의 망자 김성우의 목을 감고 포장마차 앞으로 끌고 나와 똑바로 세운 뒤(열중쉬엇 자세), 정 가슴부위를 주먹으로 심하게 강타하여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망자 김성우는 의식불명인체 호흡곤란으로 "으으"소리내며 가쁜 숨을 몰아 쉴 때, 가해자 일당들(조직폭력배 하지현, 장철, 이재익, 제한경 등)은 여럿이 비웃으면서 "이 새끼 꾀병 부린다."라며, 그렇지 않아도 가슴을 심하게 구타당하여 숨을 못 쉬고 있는데, 그 살인마들은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는 망자 김성우를 팔꿈치로 목을 눌러 살해한 것입니다.
당시, 주위 목격자들은 조직폭력배들에게 겁에 질려 말리지는 못하고 있다가 상황의 위급함을 알고 119 구급대에 신고하였으나, 조직폭력배의 일원 중 장철이가 119신고자에게 신고취소하지 않으면 너희들도 죽여버리겠다며 협박, 위협하여 신고취소를 하게끔 하였으며, 경찰에도 신고하지 못하게 목격자들에게 협박을 가하여, 조직폭력배 하지현이가 망자 김성우의 목을 눌러 살해할 수 있도록 동조하여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습니다.(참고 : 목격자들 녹취문 있음)
1999년 5월달에 있은 "망자 김성우의 키스다방 싸움 목격 사건" 이후부터 망자 김성우를 죽이겠다는 협박과 그 살인계획이 1999년 9월 13일 새벽 3시 경 바로 그날 그들의 잔인함으로 현실화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유족인 저희뿐만이 아니라 그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명확히 계획된 살인사건임이 확실한 바, 본 사건을 맡은 담당 수사팀에게 이 모든 사실을 수 차례 소상히 밝혔으나 수사관들은 초동수사때부터 이러한 모든 진술자체를 일체 묵살하고 사건자체를 축소하여 수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공권력 앞에서 목격자들과 유족들의 모든 진실 된 발언들은 짓밟히고 만 것입니다. 하물며 진실 자체가 가려진 수사결과로 어찌 올바른 재판이 되겠습니까!
해서 진실에 입각한 올바로 된 재수사를 수차례 요청해보았지만 일체 묵살되었을 뿐만 아니라, 재수사 요구의 뜻을 포함한 수많은 진정서와 탄원서를 관련기관에 제출하였지만 아무 답변 없이 묵살되었으니 어떻게 관청을 믿고 살아가겠습니까!
사건은 가해자 중심으로 축소 은폐 조작되어 그 사건의 진상과 억울함을 밝히지 못하여 그 통곡할 억울함을 사천만 네티즌과 다시 한번 중앙 관련 기관에 진실에 입각한 재 수사요구를 부르짖으며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십시오!
이하 경찰 수사팀의 본 살인 사건자체에 대한 직무 유기, 사건의 축소, 은폐, 조작하여 가해자 중심으로 조사, 진행된 사례들을 들어보겠습니다.
<사례1> 경찰은 사천시 조직폭력배(신 의청회)인 하지현 일당들이 집행유예기간 중에 있는 조직폭력배인줄 알면서도 초동수사시에 조직폭력배라는 사실을 묵과하여 수사했으며, 유족의 거센 항의 진정에 의해 나중에서야 "조직폭력배"로 명시하여 수사한 점.
<사례2> 살인사건 발생 직후 유족인 본 호소인 김태호가 (위에서 언급한)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담당 수사관에게, 위에서 이야기된 "망자 김성우의 키스다방 목격사건" 이후 가해자들로부터 살해되기까지의 협박과 구타를 당한 사실과 가해자 하지현, 이재익, 제한경, 장철 등이 집단구타 후, 망자 김성우의 목을 눌러 살인한 사실을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익, 제한경, 조호석 등 조직폭력배일당들을 살인사건당일에 검거하였으나 간단한 조사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바로 풀어준 점.
<사례3> 살인사건의 가해자들인 조직폭력배 일당 이재익, 제한경, 조호석 등을 조사 후 풀어주고도 유족에게는 "일절 잡지 못했다."며 거짓 통보하여 유족에게 수사 사항 자체를 속인 점.
<사례4> 조사시 가해자인 제한경의 거짓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여 목격자의 증언을 무시하고 옷 모양이 틀리다는 이유 하나로 불구속 처리하여 방면한 점.(폭력배 제한경이가 살인에 가담하였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모든 목격자들의 녹취문 있음.)
<사례5> 목격자(강찬휘, 최용찬, 이상성)의 경찰 초동 수사 진술시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너희들 모두 다 잡아넣어 버리겠다."라는 협박과 위협 등으로 목격자들을 마치 가해자 취급하였으며, 목격자들은 겁에 질려 사건의 실상을 제대로 진술하지 못한 점.(윽박지르는 경찰관들 앞에서 목격자들은 정상적으로 진술 못한 점이 망자 김성우에 대해 미안하게 느낀다고 유족에게 말했습니다. - 목격자 녹취문 있음.)
<사례6> 현장 검증시 목격자들의 증언(쓰러져 있을 당시 목을 눌려서 살해했다는 증언)이 일체 무시되었으며 심지어 가해자(하지현)의 거짓말(목을 누르지 않았다는 거짓말)만 듣고 목을 누르는 현장사진을 찍지 않은 점.(목격자 녹취문 있음.)
<사례7> 가해자인 조직폭력배 일원들 중 하지현 1명만 대동한 채 현장검증을 실시하여 사건자체를 축소 수사하여 서둘러 종결하려한 점.(가해자인 장철, 이재익, 제한경 등을 제외하고 현장검증을 함)
<사례8> 유족이 "본 살인사건기사가 신문에 사실 그대로, 진실 그대로 기사화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을 때, 담당 수사관이 한다는 말이 "그놈들(가해자들) 측에서 기자들에게 돈을 주고 입을 막았겠지, 뭐."라며 언론을 매도하고 유족을 무시한 점.
<사례9> 유족 및 목격자가 조사차 사천경찰서에 갔을 때 담당 수사관이 "사천 놈들(유족 및 목격자를 두고 한 말)은 내가 옷을 벗는 한이 있어도 다 갈바 준다."라며 폭언, 협박한 점.(본 살인사건 축소, 은폐에 관련하여 유족이 항의 한 점에 대해 원한을 품고 말한 담당 수사관의 협박성 발언.)
<사례10> 본 살인사건의 수사과정 자체가 은폐, 축소, 조작되어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진행되는 것을 알고, 유족이 사천경찰서장에게 사건을 사실 그대로의 진실에 입각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담당 수사팀을 교체해달라고 진정하였으나 일절 묵살 당함.
<사례11> 위 10번의 내용이 묵살되어 경남 경찰청에도 같은 이유로 담당 수사팀 교체 요구를 진정하였으나 또다시 묵살 됨.
이러한 연유로 본 조직폭력배들의 계획살인 사건은 사건의 진상과는 전혀 다른 잘못된 경찰 초동수사 내용인 단순 폭행 치사 사건으로 은폐, 축소 조작된 수사결과로서 진주지원법정에서 재판이 종결되고 말았습니다.
여기까지 계속 읽어주신 당신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본 살인사건의 진상을 계속 이야기해 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직폭력배인 가해자 일당들의 파렴치한 행위들을 좁은 지면을 빌어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사례1> 사건에 불구속 처리된 가해자 제한경(망 김성우를 살해할 당시 살인에 가담한 자)과 그의 선배인 이재영(위에서 언급했듯이 "잉꼬야식"의 운영자이며 가해자들의 선배이자 실질적인 사천 신의청회 소속 행동대장)으로부터, 목격자 최용찬이 협박당하기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증언을 하지 않으면 너희 가족 삼대를 몰살시켜버릴 테니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해라!"며-이 말은 목격자 최용찬이 증인 재판 후 저(이글의 필자)에게 말한 사실입니다.-가공할 협박 공갈에 시달리어 어쩔 수 없이 증언하였는바, 가해자들이 망자 김성우의 목을 눌려 죽였던 사실을 인공호흡 시켰다며 사실과는 다르게 거짓 증언한 것은 조직 폭력배들의 협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증언한 것으로서(목격자 최용찬은 저(호소인)를 만나 울먹이며 어쩔 수 없었다며 사실을 호소하였습니다.)계획 살인 행위를 감추려고 혈안이 된 가해자 일당들과 그들의 동료 조직폭력배들의 파렴치한 술수임을 진실로서 밝힙니다.
<사례2> 2000년 10월 12일 부산 고등 법원 재판시에 목격자 최용찬이가 자필로 쓴 편지를 가해자측 변호사에게 보냈습니다. 그 편지 내용인 즉 "사천경찰서에서 수사시에 유족인 제(이 글의 필자이자 망자 김성우의 부)가 목격자 최용찬에게 살인 가담자들(이재익, 제한경, 장철 등)을 더 잡아 넣어달라고 부탁한다는 내용과 가해자 이재익이가 살인사건에 가담하지 않았다."라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거짓사실을 조직폭력배들의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적은 편지였습니다.(가해자들의 동료 조직폭력배들의 가공할 협박, 즉 "너희 가족 삼대를 멸하겠다"는 협박 때문에 거짓된 사실을 어쩔 수 없이 자필로 적어주었음을 유족인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 거짓된 편지의 실상은 목격자 최용찬이가 최근 교통사고를 범하여 진주 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공교롭게도 그 옆방에 있던 본 살인사건의 가해자(가해자 조호석 등)들이 자기들이 적은 편지를 바로 옆방의 목격자 최용찬에게 협박하여 그대로 베겨 쓰라고 하여 위에서 말했듯이 협박 강요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가해자 조호석에게 그대로 적어주었다면서 유족인 저에게 울먹이며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부산 법원 증인 재판 할 당시(2000년 10월 12일) 조직폭력배 이재영, 제한경 등 그들 일당 10여명의 강압으로 인해 그날 재판에 끌려가 거짓 증언한 목격자 최용찬은, 보복이 두려워 (너희 가족 삼대를 말살하겠다는)협박, 강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그 날 끌려가 거짓 증언했음을 저(이글의 필자이자 망자 김성우의 부)에게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가해자들은 사건 조작을 위하여 혈안인 것입니다.
<사례3> 가해자 장철의 친구 정용주(실질적인 조직폭력배 일원임-가해자들 측에 서서 허위 진술, 묵비권 행사, 모르겠다는 말 등으로 사실을 숨기며 가해자들을 위해 거짓 증언했음.)는 1999년 9월 13일 새벽(살인 사건 발생 바로 전)에 라이브 샾이라는 술집에서 가해자 장철이가 (망자 김성우를 불러낸 뒤 망자 김성우가 잠시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정용주에게 "오늘 저거 때려 잡아버릴 건데(죽여버릴 건데) 같이 하자!"라며 가담을 종용하였을 당시에 정용주가 말하길 "차라리 때려잡으려면(죽이려면) 나 없을 적에 죽이든 살리든 니 알아서 해라! 난 모르겠다!"라며 장철의 살인제의에 반대하여 장철과 심한 말싸움을 한 사실이 있는데, 이 사실 두고 2000년 10월 26일 부산고등법원 재판시에 가해자측 변호사가 정용주에게 증인 질의시에, 정용주가 가해자측 변호사의 질문에 답하기를 "장철이가 농담으로 그런 말(때려잡자는 말)을 하였다."라고 대답한 것은 인간 경시 사상에서 나오는 파렴치함과 조직 폭력배들의 대담성, 동시에 법정을 모독하는 언행인 것입니다.
(정용주 녹취문 있음.)
<사례4> 양지 포장마차에서 망자 김성우를 발견한 장철은, 사천 신의청회인 그들의 조직폭력배 선배 일당(이재익, 하지현, 제한경, 조호석)들을 전화로 불러 망자 김성우를 때려죽이려고 할 때, 본 살인 사건의 증인 정용주는 그 때 당시 이미 장철과의 라이브샾의 밀담(장철의 살인가담 제의)을 통해 사건개요를 훤히 알고 있었기에, 조직폭력배 선배 일당(이재익, 하지현, 제한경, 조호석)들이 포장마차에 나타나자 그냥 인사만 하고, 조직폭력배 일당(이재익, 하지현, 제한경, 조호석)들이 망자 김성우를 돌아가면서 집단 폭행하자 사건 현장주위를 배회하면서 사건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것은 결국 라이브샾 술집에서 장철이와의 밀담을 통해 이미 장철이와 그 일당들이 계획살인을 공모하고 있음을 알아채고 의도적으로 피한것으로 가해자들의 계획살인을 증명하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정용주는 증언시에, 가해자들 중 장철이가 망자 김성우를 119구급대차에 태워 같이 타고 병원까지 갔다며 증언한 것은 사실과는 전혀 다른 거짓임을 밝힙니다.
현장검증사진에도 119구급대차가 도착할 당시에 가해자 일당(장철, 하지현, 이재익, 제한경)들이 모두 도망간 사실이 현장사진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파렴치한 조직폭력배 일당들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거짓말을 숨쉬듯 하는 것입니다. 이들에 의해 살해된 망 김성우가 어찌 저승길을 편히 갈 수 있겠습니까!
<사례5> 본 살인 사건과 관련된 증인 최용호의 증언 중, 조직폭력배일당(가해자)들이 1999년 6월 24일 새벽에 망자 김성우를 각목으로 구타할 당시 가해자들 중 장철이가 구타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증언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거짓 증언입니다.
부모인 저희에게 생전의 망자 김성우가 말하기를, 위 가해자들이 각목으로 구타하였으며, 특히 장철, 하지현, 이재익 등이 유독 심하게 구타하였고, "언젠간 죽여버리겠다. 이것(각목구타)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구타, 폭언, 협박을 당했다고 털어놓았으며,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들에게 구타당하여 병원치료까지 받은 사실이 있다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한 내용과 같습니다.
부모된 심정에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조직폭력배들(가해자)을 데리고 있는 잉꼬야식을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인 이재영을 만나서 너희 동생들이 우리 성우를 언젠가는 때려죽인다는데 절대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간곡히 부탁한적도 있음은 또한 미리 앞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사례6> 목격자 이상성은 가해자측 변호사의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가해자들의 동료 조직폭력배들인 이재영과(잉꼬야식 운영자 및 가해자들의 선배이자 조직폭력배 일당의 실질적 행동대장) 제한경으로부터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증언해준다면 내(조직폭력배 이재영의)다리를 하나 자르는 일이 있어도, 니(목격자 이상성)를 보호해줄 테니 시키는 대로만 증언을 해주라."라며 협박했습니다.
목격자 이상성은 그들(이재영, 제한경)에게 협박, 공갈을 당하였으나, 진실을 외면하면서까지 거짓 증언은 할 수가 없다고 했으며, 그들의 위협, 협박에 겁에 질린 이상성은 더 이상 사천 땅에서 살 수 없다며 다른 곳으로 가서 숨어 지낼 거라며 저희 유족에게 울며 털어놓았습니다.
<사례7> 가해자 하지현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재판심리를 마치고 호송차량에 승차 할시 호송 교도관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유족인 저희를 똑바로 쳐다보며 "너희 가족 전부를 몰살시키겠다."라며 폭언으로 협박했습니다. 이는 인간성을 상실한 조직폭력배의 잔인성과 잔혹함으로서 자신의 형량이 끝나면 반드시 보복하겠다는 가공할 협박 다짐이며, 이에 유가족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무서움에 몸서리 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해자들은 한치의 뉘우침도, 아니 뉘우침을 기대한다는 것조차도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릅니다. 본 살인 사건의 대담성, 그들의 거짓, 허위 증언, 심지어 목격자들과 유족에게의 가공할 협박... ... 도대체 어떻게 이 땅에 이러한 만행들이 스스럼없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입니까!!
더군다나 가해자들과 그들의 동료 조직폭력배들로부터 가공할 협박에 시달리며 쫓기고 있는 아무 죄 없는 목격자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 조직폭력배 무리들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실정은 정말 개탄할 일인 것입니다.
현재, 본 계획 살인사건은 진실과는 전혀 다르게 수사되어졌으며, 살인사건 자체가 단순히 폭행치사사건으로 치부되어진 것은 물론, 조직폭력배(살인자 일당)들은 거침없는 허위진술, 거짓증언들은 물론 목격자들에게의 가공할 협박 등 자신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 조금도 뉘우침 없으며, 오히려 이 살인자들은 전혀 죄가 없다는 듯, 부산 고등법원으로 항소하였고, 그 결과 그 살인자들의 형량은 그들의 의도대로 경감된 채 재판은 끝나고 말았습니다. 더욱더 어이가 없는 것은, 이 살인마들은 본 살인 사건에 관련하여 자기네들은 전혀 죄가 없다며 또 다시 대법원에 상고하였습니다. 이 억울함을 어찌 풀어야 되겠습니까?!
살아있는 유족들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 살인 사건의 직접적 피해자인 저희 아들 망 김성우가 지상에서 일어나는 이런 파렴치한 것들을 하늘에서 쳐다보며 어찌 억울하여 저승길로 편히 접어들겠습니까?!
아들자식이 살해 당한지가 어언 일년이 넘었건만 사건의 진상은 거짓에 가려진 채 억울한 영혼은 밤마다 꿈에 나타나 진실을 밝혀달라며 울부짖습니다.
이러한 모든 연유로 인해 단란했던 한 가정 속의 웃음은 더 이상 사라져 버리고 없으며, 저희 가족들은 도저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며 하루하루가 괴로움 그 자체입니다.
살아있는 입이라 밥은 목구멍으로 넘기지만 그렇게 목으로 넘어가는 밥은 밥이 아니라, 모래를 씹어 삼키는 듯하며, 식탁 한 켠의 빈자리를 대할 때마다 죽은 자식이 생각나고, 그럴 때마다, 본 사건의 진상이 하루 빨리 진실 그대로 밝혀져 억울한 저희 자식, 망자 김성우의 영혼을 편안히 보내고자 다짐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은 이젠 일상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이면 눈이 퉁퉁 부워 올라 눈을 뜨고 집밖에 나가는 것도 이제는 두렵습니다.
엉터리 수사는 엉터리 재판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기정사실! 본 살인 사건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밝히는 길은 오직 진실에 입각한 투명한 재수사 뿐임을 간곡히 요청하오며 사천만 네티즌에게 이렇게 간곡히 신문고를 두드려 고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님께! 그리고 사천만 네티즌 여러분들께! 부디 사건의 진상이 진실 그대로 하루 빨리 풀어져 억울한 한 영혼이 편히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두서없는 저의 뼈아픈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께 정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P.s : 전 국민들께 이 통탄함을 전하여 주십시오. 다른 게시판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볼 수 있게끔 알려주신다면, 여러분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는 저희 유족에게는 정말 큰 힘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드시길 빌며... ...
2000년 11월 21일
대한민국 경남 사천땅에서 자식놈의 억울한 죽음앞에
진실에 입각한 본 살인사건의 재수사를 만방에 호소하는 유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