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Greyerz –중국은 지난 달에 212톤의 금을 샀고 2008년 이후 16,000톤이다!

[가거든]

Greyerz –중국은 지난 달에 212톤의 금을 샀고 2008년 이후 16,000톤이다!

(Greyerz – China Bought 212 Tonnes Of Gold Last Month, 16,000 Tonnes Since 2008!)

2018년 5월 6일, KWN

세계가 다음 위기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QE와 통화의 역사적 움직임을 예상했던 Greyerz는 KWN에 말하기를 중국은 추가로 212톤의 금을 샀으며 그것은 2008년 이후 그들이 무려 16,000톤의 금을 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Egon von Greyerz:  “지금 그것은 일어날 수 없다.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서구 경제에서 일어날 수 없다. 몽상의 나라에 머물고 있는 주식들과 가장 큰 거품 자산들과 함께 시장들이 최소한 믿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아르헨티나의 금리들은 통화를 보호하기 위해 40%로 갔다. 미국의 금리들은 현재 수준에 머물 것이거나 독일과 일본의 금리들은 마이너스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다가오는 대대적 충격을 안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00년 전에 대단히 강한 경제를 가졌었지만 최근 몇 십 년 동안 그 나라는 심각한 경제 붕괴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었다. 아르헨티나는 통화를 보호하기 위해 단기 금리들을 40%로 올렸다. 페소는 2001년 이후 95%하락했고 0으로 가는 도중에 있다. 그래서 그것은 급속히 남미의 다른 나라인 베네수엘라를 따라잡고 있다. 공식적인 볼리바르는 1995년 이후 달러에 대하여 99.7% 하락했다. 암시장 환율은 훨씬 더 열악하다.

어떻든 달러는 볼리바르와 페소에 대한 앞선 실적에 대하여 자랑하여야 한다고 믿지 마라. 1999년 이후 달러는 실제 돈인 금에 대하여 81% 하락했다.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1990년대 말 이후 그들 통화보다는 달러를 보유하여 잘 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처럼 그들이 실질적인 돈인 금으로 저축을 해왔다면 그들은 오늘날 그들 나라에서 왕처럼 살고 있을 것이다.

나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역사와 경제학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는 것에 놀란다. 주요 목적이 세대 부를 보존하여야 하는 많은 가족들을 만난다. 그들은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마찬가지로 여러 서구 국가들에서 일어날 것임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또한 그보다 덜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금을 갖는다는 것은 어리석고 어떤 목적도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금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은 대단히 공통적인 발언이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볼리바르를 먹을 수 없다는 것도 그들은 깨닫지 못하지만 그들이 금을 보유했다면 그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지난 주 KWN 대담에서 나는 페소와 볼리바르 표시의 금 차트를 보여주었다. 금은 부를 보존하기 위한 그렇게 간단한 방법이지만 아무도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비밀인 것이다.

경제 불황, 하이퍼인플레이션 혹은 정치적 억압의 시기에 금은 항상 그것을 보유하는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어 왔다. 닉슨이 세계 통화 시스템을 금으로부터 단절하는 재앙적인 결정을 한 이후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모든 통화들의 가치를 파괴하고 대대적인 신용과 자산 거품들을 일으킨 모든 돈 인쇄의 노다지에 대한 자유를 보아왔다.

투자자들과 돈 운영자들은 그들 막대한 부를 만들어낸 것은 그들 재주라는 착각 하에 있어왔다. 중앙 은행가들이, 대부분 자산 밑에 거대한 로켓을 두고 대기권으로 올려버린, 사상 최대의 세계적 폰지 사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이해하는 이들은 소수이다. 그 보다 더 소수의 사람들이 이 로켓은 모든 거품들 없이 지구로 추락하여 공중에서 증발할 것임을 이해한다.

이것이 일어나면서 서구는 오늘날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가 하고 있는 것을 정확히 할 것이다. 그들은 무한한 돈을 인쇄할 것이고 기하급수적인 수준으로 부채를 창출 할 것이다. 그 중앙 은행들은 아마도 분명히 자신들이 더 많은 부채 창출로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것을 할 지에 대하여 전혀 무지할 것이다. 그때 그들은 금리 통제를 상실할 것이다. 시장은 넘겨받고 금리들은 극심하게 오를 것이다.

조작은 항상 눈물로 끝난다. 시장의 끝은 채권을 내던질 것이고 금리를 십 %대 그리고 아마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몰고 갈 것이다. 이는 바로 지금 단기 금리가 40%인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나고 있다. 작년에 그들은 7.9%의 수익률로 27.5억 달러의 달러 채권을 발행했다. 그 채권은 표시된 것의 3.5배였다. 건전한 생각을 갖는 어느 누가 그들 부채에 여러 차례 디폴트를 하고 그들 통화 가치를 하락시킨 나라가 발행하는 100년 채권을 사겠는가? 우리가 아는 것은 왜 그들이 그것을 했는가 이며 물론 탐욕이다. 당시 미국 30년 만기 채권 금리는 3% 아래였고 그래서 8% 수익은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 100년 만기 채권은 올해 1월 이후 20% 붕괴했다. 그것은 더 하락할 것이다.

나는 1970년대의 같은 탐욕을 기억한다. 스위스 금리들은 2%가량이었고 영국 금리들은 15%였다. 많은 영국 기업들은 스위스 프랑으로 돈을 빌렸다. 문제는 1972년부터 1978년까지 스위스 프랑에 대한 영국 파운드는 10에서 3으로 70% 하락한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1972년에 10만 파운드였던 1백만 스위스 프랑을 빌린 사람은 1978년에 333,000파운드를 빚진 것이다. 

사람들은 학습을 하지 못한다. 높은 금리들은 높은 위험을 의미한다. 미국 금리가 겨우 3%일 때 아르헨티나가 8%를 지불한 것은 이유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경제 운영의 지독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건전한 빚쟁이가 아니다. 그리고 스위스 금리들은 그 경제 정책이 극히 건전하였기 때문에 낮은 것이고 한편으로 영국은 경제 붕괴, 인플레이션과 붕괴하는 통화를 일으킨 대대적인 경제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

이제 미국은 60년 동안 분수에 맞지 않게 살아온 극히 심하게 운영하는 경제이다. 아래 차트는 1968년 이후 미국 적자를 보여준다. 클린트 시기의 흑자는 실제가 아니다. 그것들은 해마다 미국 부채가 늘어나면서 흑자가 보여진 엉터리 숫자들이었다. 사실 미국 부채는 1957년 이후 예외 없이 해마다 상승하였다. 차트가 보여주듯이 그 적자들은 향후 몇 년 동안 최고 수준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 견해로 그 전망은 너무 낙관적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경제는 60년 동안 빌리고 인쇄한 돈으로 살아왔다. 그것을 강한 경제라고 부르기가 어렵다. 이는 석유 달러와 미국 군사력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있다. 달러는 부채로만 뒷받침되고 있으며 볼리바르와 페소처럼 0으로 하락을 곧 가속할 것이다. 그리고 독립적인 전문가들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 군사력과 정교함은 미국의 그것보다 뛰어나다.

향후 몇 년 안에 남미 감염은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과 다른 더 여러 나라들로 확산될 것이다. 엉터리 돈과 엄청난 부채 잔치는 끝났다. 세계는 곧 미국과 서구가 만들어낸 쾌락 시간의 결과들을 겪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들은 오늘날 거의 깨닫는 사람이 없는 정도가 될 것이다.

중국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엄청난 양의 금을 계속 모으고 있다. 그들은 지난 달에 212톤의 금을 추가하였고 2008년 이후 거의 16,000톤의 금을 샀으며 그것은 세계 금광 생산의 대다수이다.

[가거든]

스콜피언스--스틸러빙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