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옛동료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문옥 친구랑 옛직원이 경영하는
서울역 연세빌딩 콩지낙지에서 점심을 먹고
광화문 청와대앞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로 커피 마시러 갔다.
코로나로 인해 출입금지~ 길상사로 넘어
가는길에서 커피 마시고 길상사행.
여전히 예쁘다
등이 달려서 더 예뻣다.
우리는 이렇게 만나면서 살아가자고 말했다.
첫댓글 법운지님 벗님과멋진 봄나들이를 하셨네요 ㅎㅎㅎ 😆
첫댓글
법운지님 벗님과
멋진 봄나들이를
하셨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