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5 月20日 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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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紀 4358年 음력 4月 13 日
西紀 2024年 5 月20日 月曜日
🔵 윤석열,檢察 레임덕 두려움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종특검 계속 몰아부처라.
큰 戰爭의 폭풍전야이다.
윤숙열정권은 3년못간다.
갤럽24%목찼다.
이들 수성위해 발악하고있다.
김건희주가조작, 디올빽, 채해병사건 특검결과 따라 윤숙열정권은, 3년 갈건지 여부 결정된다.
🔵 연150억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大韓老人會의 실체는 1969년에 박정희 군사쿠데타 독재정권이 노인들의 권익과 노인복지 증진이라는 명목으로 설립하였으나, 실체는 친일파 노인들이 간부가 되어 박정희 쿠데타 장기집권을 반대하는 사회지도층 인사와 학생 그리고 지역은 공산주의 빨갱이라고 노인들을 통해 선동하고, 뇌물수수 등 불법선거운동을 통해 장기집권을 하고자 박정희 정권이 만든 노인대상 관변단체이다.
군사정권시대에는 공개적으로 노인들에게 선거기간 중 고무신, 술, 고기를 보수당 투표 조건으로 제공했다.
지부는 서울, 대구, 경상도, 강원도 등 노인 보수지지층 지역에 주로 분포 되어 있다.
회장 등 지도부는 대부분
보수정치인, 보수정당인, 보수지지자들이다.
군사쿠테타 독재정권이 부정선거 전진기지로 이용 하거나, 독립운동가나 반대집단을 빨갱이로 만들기 위해 만든 관변단체들, 이번을 계기로 증명 되었기에 이제 정리를 할 때가 되었다.
관변단체들은 민족평화보다 민족전쟁을, 국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자주보다 사대주의를 추구한다.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대세력을 빨갱이로 만들고, 민족평화보다 민족전쟁위기를 초래하고, 부정선거로 이용하기 위해 만든 군사쿠데타 유물 반민족주의 관변단체, 반민주주의 관변단체, 친일파 관변단체들을 22회 국회에서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
🔵 올 봄 ‘널뛰기 날씨’.
4월은 역대 최고 기온, 5월엔 대설주의보 4월 평균 기온 14.9도로 역대 최고.
5월엔 시베리아 찬 공기 남하해, 15일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 등 지난해 봄에 이어 올 봄에도 이상기후 동향.
🔵 해외직구 면세폐지?
정부, 현재 횟수 제한이 없이 소액 면세(150달러·미국발 200달러)를 적용해주고 있는 해외직구에 대해 과세 등 국내 e커머스업계 역차별 보완 추진한다.
🔵 소득 높으면 애국심 낮아 진다?
美청년 40%만 조국 위해 싸울 것‘...
독일 46%, 네덜란드도 36% 불과.
반면 인도 등 개도국선 70% 넘어.
싱가포르(76%)·대만(73%)·한국(70%)도 70% 대.
경제성장을 이룩한 서구에 ‘탈영웅적’(post-heroic) 사회가 도래한 것이 이유다.
비영리 사회과학연구기관 ‘세계가치관조사’(WVS).
🔵 ‘부모·형제 인연은 천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형제간 우애를 지켜달라’
3월 작고한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유언장.
형제간 소송 끝에 효성지분 정리하고 유족 명단에도 없었던 의절한 차남에게도 유류분 이상의 유산 남겨.
그러나 차남 측은 유언장 내용에 의구심 제기하는 등 형제 갈등 봉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소설 속 프랑스판 고려장?
새 정부가 들어섰다.
장관들은 모두 젊은 층으로 구성됐다.
노인 인구가 늘면서 사회보장제도의 적자폭이 커지자 청·장년층이 노인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학자들은 노인 때문에 국가 재정이 바닥이 난다고 거들었다.
레스토랑에는 ‘70세 이상 노인 출입금지’ 팻말이 걸렸다.
자녀와 연락이 끊긴 노인들은 CDPD(휴식, 평화, 안락 센터)란 기관에 끌려가 주사를 맞고 생을 마감해야 했다...
노인은 자신에게 주사를 놓는 젊은이에게 말한다.
‘너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될게다’.
베르베르의 20년 전 소설 ‘황혼의 반란’.
🔵 ‘한국산 쓰지 말자’ K방산 견제 시작됐나
세계 방산 시장 자국, 역내 무기 먼저 사용 분위기.
佛 마크롱 대통령, 지난달 EU 의회에서 한국산 대신 유럽산 무기를 사자 주장.
영국은 차기 자주포 사업에 한국 배제, 독일과 수의계약,
노르웨이도 두배 비싼 독일 전차.
🔵 ‘어려울 때 도와줄 사람 없는’ 나라 한국 통계청 인용 갤럽조사.
'어려울 때 도움받을 사람이 없는 비율' 독일, 미국, 일본은
5~12%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20%.
특히 50대 이상에선 OECD 국가들이 평균 13%이었으나, 한국은 정확히 3배인 39%였다.
🔵 10만원 축의금도 식권받기 눈치 보이는 이유
고물가 속 결혼식 비용도 폭등.
14일 서울 시내 웨딩홀 6곳의 예식 비용을 확인한 결과, 1인당 식대는 업체별로 최소 6만 6천원에서 최대 10만 8천원, 평균 8만 2천원으로 집계됐다.
🔵 정몽주의 선죽교 피살은 역사적 사실은 아니다.
집 근처에서 당했다.
정몽주의 절개, 선죽교의 대나무, 다리라는 극적인 요소가 만들어 낸 요즘으로 치면 가짜 뉴스라고 할 수 있다.
또 정몽주는 고려의 개혁에 이성게와 뜻을 같이 했으며 왕의 폐위도 동의했다.
그러나 이성계가 직접 왕이 되겠다는 야욕을 보이자 갈라서게 되었다.
🔵 OECD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근로자 비율’ 한국이 2021년 19.8%로 멕시코(25.0%)에 이어 2위.
OECD 25개국 평균(7.4%)의 2.7배 수준이다.
일본(2.0%) 독일(4.8%) 등 주요국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수치.
경총은 우리 경제 여건보다 최저임금이 높게 책정된 결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