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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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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시/명시 그리움 6월의 편지
표경환 시인 추천 0 조회 149 05.06.01 18: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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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1 18:45

    첫댓글 시인님 ~ 이렇게 고운시 주셨는데, 저는 왜 아픔을 느끼지요 ? 대상없는 그리움에 잠기면서요..감사드리며 물러갑니다 ..꾸 벅^^ ^&^~

  • 05.06.01 19:02

    삼팔선의 평화는 언제나 오려는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숙제가 될것인지 가슴만 답답합니다 ...

  • 작성자 05.06.01 19:11

    지축을 뒤흔드는 포성에 쓰러져간 호국의 영령들께 감사의 묵렴을 올립니다. 우리 민족의 슬픔이 응집되는 6월에 상기되어야할 동족상잔의 비극을 결코 잊어서도 아니되고 그렇다고 슬픔에 젖어만 있을 수도 없겠지요 신여사님!

  • 작성자 05.06.01 19:20

    삼팔선 가까이에서 북녁 하늘을 바라 보노라면 산새들의 평화로운 왕래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념과 체제에 묶인 사람들의 왕래는 자유롭지를 못하니 숙제는 숙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늘 사위님의 숙제요 저의 숙제이며 우리민족의 공통된 숙제인데... 해답은 모르지요. 감사합니다 하늘 사위님!

  • 05.06.01 20:08

    언제쯤 삼팔선이 무너질까요? 지뢰밭에서 죽어간게 짐승들 뿐이었겠습니까. 우리의 가슴은 또 얼마나 무너저 내렸던가요. 이제 개성 공단이 들어섰으니 남북 교류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통일이 앞당겨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호국의달 가신 님들을 기리면서 님의 고운시에 머리숙여 머물다 갑니다..좋은밤 도세요.

  • 05.06.01 20:19

    호국의 달 6월에 맞는 시인님의 글을 접하면서 숙연한 마음으로 머뭅니다 .의미있는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05.06.01 23:15

    아직 마침표가 찍히지않은 6월의 편지,,산딸기가 빨갛게 익어가던 그해 여름 머루알은 익어 가는데,,,,아픈 마음 내리고 갑니다,,유월에 시인님의 시향에 젖고 갑니다,,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05.06.02 05:38

    호국의 달 유월에 긴장된 북녁이 조금은 한숨 돌릴만하다 하려는데 동쪽바다 넘어 모자라는 사람들은 또 왜 말썽이랍니까? 약삭 빠르게 우겨대면 되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우리민족에게는 역사적인 십자가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우리국민들! - 가뭄끝 해갈의 빗줄기에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6.02 05:42

    박숙인 시인님의 래방과 멘트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소원이 통일인건 사실이지만 우리의 적은 현실적으로 국가 경제로서 국민 모두의 절약과 지혜를 모으는 것도 호국의 일환일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6.02 05:47

    최영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함을 무릅쓰고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하고 힘을 모아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삶의 향기가 가득한 날 꾸미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05.06.03 18:07

    호국 영령을 향하여 6월의 편지를 띄운 글 저희도 함께 볼 수 있는 시간 맞으면서 잠시나마 님들을 위하여 감사하다는 마음 놓고 갑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믿어면서 지내는 시간..... 푸른 6월, 호국의 달도 상기하게 되었답니다.

  • 작성자 05.06.02 21:48

    미칼쉘라님!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 누구나의 공감하는 국태민안의 기원이겠지요! 참여해 주심에 조국애를 함께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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