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3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거리마다 화려하게 벚꽃이 지고 연산 홍이 만개하는 화요일 아침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 주변을 너무나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를 볼 때마다 감사와 찬양이 있게 됩니다.
- 오늘은 오직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모든 소유권이 있으며 그 큰 은혜만을 생각하여 기쁨으로 찬양하고, 믿음으로 의지하며 기도하여 능력 있는 신앙생활로 아름다운 삶을 결단 합시다.
-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여러 가지 고난과 고통의 순간을 걸어가지만,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서 기도가 우선 되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이웃에게 새 힘을 공급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에스겔 29장1-7절 }
1. 열째 해 열째 달 열두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과 온 애굽으로 얼굴을 향하고 예언하라
3.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4.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너의 강의 고기가 네 비늘에 붙게 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너의 강들 가운데에서 끌어내고
5. 너와 너의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으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먹이로 주었음이라
6. 애굽의 모든 주민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7. 그들이 너를 손으로 잡은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어깨를 찢었고 그들이 너를 의지한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허리가 흔들리게 하였느니라.
◑◑◑◑ 제 목 ◑◑◑◑
◗◗ 애굽과 바로 왕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29장에서는 애굽에 대한 심판 예언 가운데 첫 예언의 말씀을 나일 강에 누운 악어에 대한 징벌 비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애굽 왕 바로와 애굽의 파멸이 예언되어 있는데, 그들의 멸망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40년 후 부분적으로 회복 될 것이지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펼쳐진 사건으로 봅니다.
-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이유는 그가 마치 창조주와 같이 행동하여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을 따르게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이제 29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7절에서 애굽 왕의 파멸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8-12절에서 하나님께서 사람과 짐승을 끊어 그곳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라고 하셨으며, 사람들을 열국으로 흩은 후 40년이 지나면서 다시 그들을 모아 미약한 나라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과거의 애굽은 세계를 통치하는 초강대국이었으나, 하나님의 형벌로 과거와 같은 영화를 누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이는 전적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며,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며, 한편 이것은 이스라엘로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 한편 13-16절에서 앞으로 40년 후의 회복이 약속되고 있습니다.
- 또한 17-20절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주어진 분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21절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함이 약속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3절에서 세상 어떤 것이든 궁극적인 소유권은 모두 창조주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 그리고 6절에서 미련한 자들은 과거 실패의 전철을 끊임없이 되풀이 할 뿐입니다.
- 한편 6-7절에서 하나님 대신 의지하는 모든 것은 사실상 갈대 지팡이일 뿐입니다.
◗ 결론적으로 두로의 경우에서도 그랬듯이 이 세상 것을 가지고 교만하여 하나님 아닌 우상을 숭배하고 선민을 미혹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사 멸망에 빠집니다.
- 그 멸망은 영원한 것이거나 아니면 애굽의 경우처럼 치명적인 것입니다.
- 그리고 이 세상의 어떤 국가나 개인이 비록 능력이 있과 강하다 할지라도 것을 마치 자신의 내부에서 비롯 된 것으로 생각하여 교만에 빠진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교만한 자를 낮추실 것입니다.
- 그래서 최후의 심판에서는 완전한 영멸에 이르게 되므로 그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두로나 애굽이 법한 죄에서 벗어나 회개함으로써 이스라엘처럼 회복되는 은혜 가운데 거하여야 할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소유권 이전이 믿음의 첫걸음이다. (에스겔29장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세상 어떤 것이든지 궁극적인 소유권은 모두 창조주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3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애굽 왕에 대하여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애굽 왕을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고 표현하였는데, 여기서 ‘강들’은 애굽을 상징하며, 특히 애굽을 ‘강들’로 표현한 것은 애굽이 강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어느 나라든지 흐르는 강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대부분의 도시는 강을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 이는 물이 인간생활에 있어서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애굽은 어느 나라보다도 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
- 이는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가「세계 안내기」를 저술한 헤카타이오스의 말을 인용하여 말한 “애구은 나일의 선물이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 애굽은 나일 강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나라라는 것인데, 과연 애굽은 나일 강과 그 지류들이 있었기에 형성되고 존재할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 그러한 점에서 애굽은 ‘강들’로 상징 될 만한 것이며, 애굽의 왕은 나일 강에서 가장 강한 동물인 ‘악어’로 상징 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본문을 보면 애굽 왕은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바로 애굽이라는 나라 자체가 애굽 왕 그 자신의 소유로서 자기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뜻입니다.
- 애굽 왕의 이러한 생각, 이러한 말은 실로 교만하기 그지없는 말이 아닐 수 없었으므로 그의 이 말은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 되거나 그 이상의 존재인 것처럼 내세우는 교만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애굽은 나일이라는 강의 혜택으로 만들어진 나라인데, 그 나일 강을 만드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애굽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입니다.
- 비록 영웅적인 인간이 나라를 건설하는 일선에 서 있기는 하였지만, 그는 단지 나라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즉 애굽 왕은 자신의 나라를 자기의 것으로 주장할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 또한 이러한 그의 주장은 유한한 인간에 지나지 않은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지극히 교만한 행위입니다.
- 이러한 이유로 그와 그가 다스리던 애굽은 창조주이시며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애굽의 실질적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우리가 자신의 소유라 주장하는 그 모든 것은 단지 이 세상에서 각자에게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잠시 위탁되어진 것을 뿐입니다.
-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의 물건이라 할지라도 임의대로 사용하거나 마치 그것으로 다른 이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높이고자 한다면, 본래 주인이 이를 방치하지 않으실 것이며 이는 손괴 죄에 해당하는 죄로 책망 받게 될 것입니다.
- 바로 왕이 이러한 죄의 대표적 실례로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케 되었던 것입니다.
- 신명기10장 14절에서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서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창조주 되심을 믿는 신앙인지?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의 소유권이 누구의 것이라고 확신하는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 교만한자와 겸손한 자의 차이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성령님께서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세상 어떤 것이든지 궁극적인 소유권은 모두 창조주 하나님에게만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소유권 이전이 믿음의 첫걸음입니다.
- 참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그 소유권이 있습니다.
- 시편 24편 1절에서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절대 자기의 것으로 주장할 수 없습니다.
- 만일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의 것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거나 자신을 창조주로 여기는 지극히 교만한 자입니다.
- 그리고 이러한 자는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으로 취하고 함부로 유용하는 자로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믿는 성도들로서 진정 성도로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의 소유권이 다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사용하도록 결단하고 믿음으로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