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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벼룩도 낯짝이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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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어느날, 고슴도치가 잠잘 곳을 찾고 있었어요.
몸이 꽁꽁 얼어붙어 죽기 직전에 곤하게 겨울잠을 자고 있던 뱀의 굴을
발견하게 된 고슴도치가 말했어요.
"뱀아 같이 겨울을 보내면 안될까?"
"이런, 남의 단잠을 깨우다니..., 어찌됬든 들어오시게."
그러나 비좁았던 굴에서 둘이 자려니,
고슴도치의 가시가 뱀의 부드러운 살을 자꾸만 찔러되었죠.
뱀은 또 잠을 깨고 말았지만,
눈이 많이 쌓인 고슴도치를 밖으로 쫓아 낼수는 없었답니다.
"고슴도치, 조금만 구석으로 가주면 안되겠나?
가시에 자꾸 찔려서..."
그러자 고슴도치는 졸린 눈을 뜨고는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시끄러워~
기분 좋게 잘 자고 있는데, 이 굴이 좁으면 다른 데로 이사를 가면 될것이 아닌가?
그 말을 들은 뱀은 말했죠.
"벼룩도 낯짝이 있지, 자네가 이럴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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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담은 :
지나치게 염치가 없고 너무 뻔뻔스러운 사람들을 가리킬때 하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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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혹시 진흥아파트에 사시는 ㅅㄷㅇ안수집사님 부부를 가리키는 말 아닌가요?
손두O 안집 이야긴인가요 아니면 김O옥 권사 이야기인가요?
두 사람 다 입니다
권ㅇㅇ . 손ㄷㅇ
벼룩보다 못한 낯짝을 가진사람들이 지금 우리교회에 많습니다
믿지 않는 자도 양심이 있는데 양심도 ㅅㅁㄱ에게 팔아먹은듯...
무엇에 씌이지 않고는 이런 류가 도저히 없습니다
진흥아파트에 사시는 강성안티부부들 벼룩보다 못한 찌질이들소리 듣고 싶지않다면 당장 결혼식 언약채플 취소하시요
언감생심 꿈도야무지셔
사돈집에 망신당하기 전에
당신들때문에 피눈물 흘린 성도들의 분노가 결혼식장에 쳐들어가기전에....
네 그 두 분이 뻔뻔한 고슴도치와 같은 자! 벼룩 낯짝이지요.언감생심 어디서 결혼식을 하겠다고 하는지? 그렇게나 바벨탑이다~성령이 떠났다~입당반대하고 거짓투성이 찌라시 돌리던 자가 언약채플에서 왜? 자기들이 그토록 저주하던데서 자녀결혼식을?
그날 우리불독 데리고가서 개판 만들건데 그래도 할려면하고
제2의 수지 권권사가 될려고 애쓰는군요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 된맛을봐야 정신차릴려나
딱 맞는 말입니다. 벼룩과 비교되는 대상도 안되니... 어찌하오리까..
벼룩보다 못한....
ㅅㅁㄱ의 영이 씌여서 뻔뻔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 결혼신청을 했겠지요...
사돈들과 하객있는데서 숙덕숙덕 들으라고 이야기할랍니다 저부부가 교회 분탕질 앞장사서 주접떨고 교회 욕하더니 왜 여기는와서 결혼식을 하냐고 무척 하고싶었나 그욕을다하고? 쑥덕 쑥덕 들으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입니다 각오하시요 창피망신 뒤집어 쓰고싶으면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이 들부부는 보름달같은 크나큰 면상을 갖이고는 지금까지 해온짓거리를 보면은 벼룩만도 못한자가 됬구려 그렇게 저주하고 분탕질만했던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겠다고 안간힘을 쓰지만 절대로 안되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기 바라오
ㅋㅋ ㅋ 보름달 같은 큰 면상은 갖고 있지만 낯짝은 없단 말씀이네요 벼룩 낯짝만도 못한 두 인간!!
벼룩보다 못한 사람들아
당장 결혼식 다른데로 알아보시게!!!...
망신당하기전에....
당신들이 한 대로 갚아줄테니 어디 할테면 해보시게...
벼룩이 낯짝 수난시대!! 수지권사 & 강남 안수집사 권사의 언약때문에??
그 권0 0 권사 교회서 하는 결혼식 취소 됐다는 소문이 있었는대 ~~
그냥 하는가 보죠?
본인이 취소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참 뻔뻔들~합니다
12월 예식이면 6월에 추첨했을 텐데...
교회 분탕질하면서 교회서 예식은 하고 싶었나 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결혼식장 앞에서요 ? ㅋ ㅎㅎ
그럽시다 그기분좀 느껴보라고
맞는 말입니다
주일에 간신히 전도해온 식구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프랭카드와 피켓으로 인해 가슴 졸이는 심정을 저들도 맛봐야 합니다
이번 주일엔 새생명축제 결신자들이 교회에 올텐데 무슨 설명을 해야 할까요?
당해봐야 합니다
에잇~~벼룩만도 못한 인간들~~~
어떻게 여기서 결혼을 할 생각을 했을까요?
강남예배당에서 신청했다가 교회가 입당하니 어부지리로?
그럼 취소하셔야죠~~~여긴 들어올 수 없다고 하시던 분들 아닌가요?
피켓에 "이들부부는 온갖해악질로 교회를 저주하고 성도들에게도 저주의기도를 공개적으로 퍼부은 자들입니다 그래놓고 여기서 결혼식을 하는 이들 부부를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라고 써서 들고 있겠습니다
혹시 저 부부 아시는 분은 권면해주세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염치가 있으면 이러면 안되지요. 아니면 목사님께 사죄하고 앞으로 안티 노릇 안하겠다고 선언하시던가...
양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철면피입니다
미스바에서 그동안찍은 사진복사혹대해서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결혼식장 앞에서 서있을겁니다. 해코지장르이절데출입금지 펫말 꼭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