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여행사진.

[수샨]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 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 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 마디
섞어 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치 않은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세 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 와라.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심일 수가 없다.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어서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 내고,

또 소문을 내고,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부러워 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이지만,

내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들은
혀를 함부로 하는데

혀는 당신의
미래를 지배한다. (펌글)

한치도 틀리지 않는 말!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고
가족 구성원
사랑먹고 자라온
살아온 인생이

배움이
직장 직업이
품격이 나타나나 봐요.


남을 존중해 주는
겸손도....

내게도 타이르는
교육적 글이라
모셔 왔습니다.

무엇보다 지식은
가르키려만 하지말고

스스로
각자
실천이 중요합니다....

요즘 미국에도
아직 코로나 들
많이들 걸리네요.

젊은이들도
기침하고 피나왔다는
전화 들으니
(페렴?)

조심 하려고
유트브 예배 드리고
헌금은 전송 하려구요..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그분의 가르침이
필요 해요.

모두 들 건강 하세요!~~💝💝

다들 여기
이태리 피사탑에 가셔서
살짝 밀고 오셨죠? ㅎㅎ

저도 열심히~밀었는데
으라챠챠 하나도
안움직였어요~~^^ㅎ

시애틀, 워싱턴 주.

시카고 찜질방.

여기는 타주 친구가 어머님
모시고 갔던
미국 시카고 찜질방. ㅎㅎ

불가마도 있나봐요?

유럽에선 남녀 공동 사우나
절대 안갔어요.
나체로...ㅋㅋㅋ

일본 온천 은
서로 동양여자라
안쳐다봐서 편했구요.

무료여행 ㅎㅎ
눈 정화 되셨나요?

저희 옆 주에
조지아 주 애틀란타 에도
두군데 있어요.

오래된 한인촌 하나는
왠일인지 가족 싸움 총질.ㅠㅠ

한군데는 새동네 둘루스
형성으로 지은지?
3년~5년 전에.....

한인타운이 상당히
커져 가고 있어요.

엘에이 ,
뉴욕 같진 않아도

왠만한 도시엔
다 있구요

식당.백화점 .식품점
아주 많고요

어디나 싼동네는
질 과 안전이 안좋구요

한국 일본 자동차회사와
S.K 투자로
집값도 천차만별로 오르구요~~

너무길면
해외방으로
옮기겠습니다~~

[샤론2]

ㅎㅎ옮기지 마세요..
눈 뜨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세계테마기행 하네요..
이태리 두번 가봤는데 피사에는 못갔어요.
탑이 저렇게 기울었는데도
유지되는게 신기해요..

유럽에는 남녀가 나체로 혼탕을 한다구요..ㅎㅎ
서로 안부끄러운가?ㅎㅎ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ㅋㅋ

크로아티아에서 나체촌 섬
배타고 돌면서 본적은 있는데
배 불룩 나온 거구 할아버지가 반듯히 서서
손 흔들어 주니
한국 아지매들 소리지르고
까르르~~~
사진 찍기 금지인데
안찍을 나도 아니어서
몰래 찍었는데
여행 사진들이 pc바꿔
어디로 다 없어졌네요..ㅎㅎㅎ

[스샨]

네에,,,샤론님...ㅎㅎ
나체촌도 다 가보시공~~~ㅋㅋ
저는 독일거의 3년 살때
유럽여행 꽤 많이 했는데도,,,

나체촌은 안가보고,
그런 해변 섬에는 멀리서 봤어요,,
그쪽엔 일광욕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네 공원에만 가도 완젼 비키니,
미니 쎅쉬펜티 하나만 입고 누워 있어요~~ㅎㅎ

몰카,,,아휴, 샤론님 근방에선
풀장이나 샤워실.
조심해야지 되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랩탑을 거의2년마다 새로 사주니,
떰드라이브, 메모리칩에건 어딛는지
한참 찾아야 해요.

아님, 옛날 랩탑(노트북)안버렸으니
충천해서 봐야 하나??

주로 블러그나 훼북에 나혼자 보기로도
다 저장하는데,,,,,,,

여튼, 오늘도 컴. 에 있는 그렌케년 사진
찾으려다가 식구들이 더워서 죙일 같이 있으니
그냥 폰에서 찾다가 올렸어요~~~~

여행사진 올려 달라고 해서
올렸으니 길어도 이해해 주시길~~~땡큐 예요!~~

[샤론2]

ㅎㅎ 여행지에서나 카메라
들고 다니지요.ㅎ
국내 풀장에서 그랬다가는
경찰서 가요..ㅠ

저도 PC 몇번 교체하면서
옛날 사진들이 몽땅...ㅠ
인화 해 놓은것들은 있네요.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는데
아쉬워요..ㅎㅎ

[아침구름]

좋은사진 좋은글
충분한 정보 안구정화
진짜 좋아요
지상에 천국을 옮겨 놓은듯 합니다
와우 멋쪄요
감사합니다

[스샨]

아침구름님도 좋으셨다니,
감사 합니다...ㅎㅎ

한국에 목욕탕이 그렇게 텃세 쌘줄
몰랐어요~~~
그냥 돈만내고 들어갔다

얼릉 옷갈아 입고 나와 버릇해서
전혀 못느꼈는데
그동네는 그런가 보네요~~~ㅎㅎㅎ

사실 한국떠난지 너무 오래되고
어머니 아푸실땐 병원에서
동생집 샤워만 하다가 와서 몰라요.....

감사 합니다!~~
여행 사진 찾으면 올릴께요~~

[한스짱]

최고로 멋진 삶을
누리시는 스샨님.....

8월 첫날 좋은글 읽고
끄덕~끄덕~

미국에도 찜질방이
불가마도....
전 상상도 못했어요....ㅋ

아름다운 나라와 도시
티브에 걸어서 세계를 자주 보는데
스샨님의 사진으로
더 생생하고
멋져요~~

늘~
좋은날만 보내세요~~^^

[스샨]

한스짱님...감사 합니다!~~

미국엔 없는거 빼놓고 다 있을꺼예요~~
우리 한국인이 누굽니까?
개발하고 만들고

다만,,,
뭐든지 정식으로 해야 되는 사람들이라서
전기선, 그리고 안전한 장치등,

소방서 검사 인스펙션에 통과를 해야
찜질방이 인증이 되어야 오푼할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주에도 타주에도
소방소 검열이 제일 힘들어서
허가 맞기가 너무 힘든가봐요,,

그리고 미국에선
다들 집에서 샤워를 하고
즈쿠지. 라는 큰 욕실에 물도 뿜어 나오는
욕조가 있어서 스파도 있고 해서

대중 목용탕에 공동 사용을
다들 꺼리지요.......안하죠. ㅎㅎㅎ

수영장 풀장엔 가네요.
그후 샤워로,,,,,,,

감사 합니다!~~~~

[시 냇물]

글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가슴에 새기기도 하였어요
그쪽에 사시니 여행은 손쉽게 갈수있어 부럽습니다

찜질방 자수정 원석 멋져요
좋은기운이 거기서 나오나봐요
여기도 자수정방이라고
써있는 방은있어요~ㅎ

[스샨]

네,,,여기는 이제 아침 이네요.
자다깨다 했어요 ㅎㅎ

자수정원석 이군요
뭔지도 모르고 멋있다 하며 봤어요 ㅎㅎ

그냥 글이 저도 다시 읽어도
좋아서 모셔 왔어요..

감사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둘시네아]

여름 휴가 스케줄을
태풍과 호우 주위보로 모두 취소 시키고
이렇게 세계를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맛난 요리에 아름답고 멋진 곳 여행까지..
고맙습니다 ~~~

[스샨]

태풍과 폭우,가 심하군요
홍수로 농사피해는 없어야 할텐데요...

요즘 어디들도 못가시니
여행 사진 함께 하시자고
올렸습니다...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파란여우]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스샨]

네..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