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섬사회사업 여름학교 설명회를 마치고...
한덕연 추천 0 조회 70 05.07.17 00: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17 00:14

    첫댓글 정말 잊을수 없는 멋진 추억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내려오다 미끄러져 생긴 영광의 작은 상처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05.07.17 00:19

    프로그램 설명회 준비하느라 지쳤던 심신이 백운산을 다녀오니 다시 충전이 되었습니다.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

  • 05.07.17 00:36

    말로만 듣던 백운산.. 오늘 드디어 정상을 올랐는데.. 역시 들리는 소문데로 멋진 모습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겨울과는(^^; 사진을 통해서 접해본.. ) 사뭇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안개낀 산 정산..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 05.07.17 00:38

    오늘 설명회를 위해서 전날 저녁 늦게까지 수고해 주신 섬팀2기 모두 수고 하셨구요. 특히 입학식 준비팀장 진희를 비롯한 대진형, 병광이 은혜, 보원이와 함께 의논하고 준비하는 과정 좋은 경험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 05.07.17 02:21

    안개가 자욱한 백운산~~ 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지요. 오랜만에 등반이 쉽지는 않았지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함께 한 사랑하는 생선과 2기 섬팀 분들 고맙습니다.

  • 05.07.17 02:40

    감동과 감격의 순간이였습니다. 생일도로 오는 길을 6차 순례단 플루오르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이고 생일도에 들어오니 고향에 들어온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선생님, 희연, 효민등 모두가 마중나와주고 환영해줘서 고마웠습니다. 2기 여러분이 환영도 잊지 못할거에요... 힘내세요

  • 05.07.17 02:42

    꿈길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안개속에 백운산 참 좋았어요 안개속에서 서로서로 도우며 내려오니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기네요

  • 05.07.17 08:57

    백운산 너무 높아용 ㅋㅋㅋ 야간 산행후 먹은 라면 꿀맛..ㅋ

  • 05.07.17 09:09

    처음에 올라갈 때 보다 내려올때 더 많이 힘들었지만 정상까지 올라간후 내려왔다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딧불이와 우리 섬팀들의 노랫소리, 좋은 말씀, 행복한 생각들이 머릿 속에 계속 맴도네요

  • 05.07.17 10:09

    백운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서로 손을 꼭잡고 배려하고 걱정해서 모두 사고없이 무사히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구요..담 산행길은 일찍 갔다와요..^^

  • 05.07.17 09:56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자연속에서 찾아낸 보물들....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그리고 함께 했던 팀원들...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 05.07.17 13:25

    제가 치솔 안 드려서 기다리는 동안 쓰신 거에요? ㅋ/ 야간산행 힘든 길이 더 재밌었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반딧불도 보고^^ / 선배들 언제 오시는지 설명회 땜에 정신없어서 몰랐어요. 미안하고요 음부턴 알려주세요 같이 마중가요^^

  • 05.07.17 13:53

    백은산................... ^^.. 그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함께 해서 즐겁고 좋았습니다. 함게하는 기쁨. ^^

  • 05.07.17 16:01

    수고많으셨어요~~! ^^* 잊지못할꺼에요..

  • 05.07.18 13:40

    즐거웠습니다. 고생도 많았고 모두들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였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