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다감 이정애 양지 녘 언덕에서 샛노란 저고리 입고 환하게 웃음 지으며 반겨주는 너를 보니 사랑을 듬뿍 주시던 엄마가 생각난다 엄마 집에 옹기종기 주인인 양 앉아서 깔깔대며 재롱떠는 네가 있어 나는 좋아 울 엄마 고운 얼굴에 사랑의 꽃 필 테니까.
♥‥ 은실 편지지소스 ‥♥ 양지꽃 다감 이정애 양지 녘 언덕에서 샛노란 저고리 입고 환하게 웃음 지으며 반겨주는 너를 보니 사랑을 듬뿍 주시던 엄마가 생각난다 엄마 집에 옹기종기 주인인 양 앉아서 깔깔대며 재롱떠는 네가 있어 나는 좋아 울 엄마 고운 얼굴에 사랑의 꽃 필 테니까.
첫댓글 감사 합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요
첫댓글 감사 합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