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fe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나는 대리석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 Sumi Jo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는
마이클 윌리엄 발프의 오페라 '보헤미안 소녀'에서 유명한 아리아입니다.
이 곡은 조수미와 엔야가 불러 유명해졌으며,
원래는 아일랜드 전통 민요로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대리석 궁전에서 살았던 기억과 사랑의 꿈을 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사랑합니다.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살았던 꿈을 꿨어요.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살았던 꿈을 꿨어요.
가신들과 시종들을 내 곁에 두었고
그 대리석 궁내에 모인 모든 사람들 가운데
내가 그들중 희망이요 자부심이었던 꿈을...
나는 고상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재물을 가졌던 꿈을...
그러나 내가 꿔던 꿈 속에서 나를 가장 기쁘게 한 것은
그대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지요.
나는 구혼자들이 내 손을 붙잡으려 애쓰는 꿈을 꾸었어요.
기사들이 구애의 무릎을 꿇고서
어떤 처녀의 마음도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의 맹세를 바치며
그들이 나에게 사랑의 충성을 맹세하던 꿈을 말이예요.
나는 또 꿈을 꿨지요. 고상한 귀족들중 한사람이
앞으로 나와 내 손을 자신의 소유로 주장하려는...
하지만 역시 내가 꾸었던 꿈 속에서 나를 가장 매혹시킨 것은
그대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지요.
오페라 "The Bohemian Girl" 줄거리
18세기 후반,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오스트리아 백작인 `아른하임`이
6세가 된 딸` 아를리네`와 함께 사냥터에 나갔다가 아를리네는 납치되어
아버지와 헤어진후 집시촌에서 성장하게 된다.
12년의 세월이 흘러18세기 된 아를리네는 집시촌에서 은둔하던
폴란드 귀족이자 정치적 망명자인 "타데우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타데우스"를 사랑하고 있던 또 한명의 여인인 집시여왕은
"아를리네"에게 죄를 씌워 체포하게 한다.
법정에 서게 된 "아를리네"를 심판하게 된 판사는 다름이 아닌
"아를리네"의 아버지인 "아른하임" 백작이었다.
"아른하임" 백작은 잃어버렸던 딸 "아를리네"를 한 눈에 알아보고
"아를리네"와 "타데우스"를 결혼 시킨다.
결국 아버지도 만나고 , 사랑도 이루게 되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난다.
이 아름다운 노래는 "타데우스"를 사랑하고 있는 "아를리네"가 오페라에서 부르는
아리아로 "아를리네"가 이런 일이 일어나가 전에 꾸었던 꿈을
연인인 "타데우스"에게 얘기하는 형식의 노래이다.
이 노래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Enya"가 1991년 그레미상을 수상한 앨범 "Shepherd"에 이 노래를 삽입했었고
그 노래 버전이 1993년 "Martin Scorsese" 감독의 영화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에 사운드 트랙에 실리게 되면서
더욱 크게 알려졌다.
Balfe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Enya
첫댓글
음악으로도 힐링하시고
오늘은 건강식도 챙기십시오
아욱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