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병원 천주교사목 박주환신부 검토청원
수신 : 대전건양대학병원 이사장(의료원장)
참조 : 행정원장
제목 : 건양대 천주교사목 박주환신부 적격여부 검토청원
발신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이계성
1. 귀 병원에서 천주교인 입원환자 사목으로 활동 중인 박주환신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사유로 사목으로서의 적격여부를 검토하시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가. 천주교 사제의 직분
천주교에서의 “사제는 예수님의 대리인으로 파견 받아 신자들을 하느님께 인도를 하는 자”이며 “성스러운 미사를 집전하는 성직자”로 신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존경과 예우의 대상이 돼야합니다
아울러 사제(신부)의 직분은 “인간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거나
회복시키고, 인간에게 축복과 번영을 빌어 주며, 용서와 자비를 기원하는 일을 직분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읍니다
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단체의 설립과 목적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약칭:대수천)의 목적은 천주교내의 일부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등 반미. 반정부, 친북, 종북 성향 사제들의 교회 내부에서 반 국가적 정치적 목적의 일탈행위 금지 및 성 폭력 과 교회 내 비리 등
반 도덕적 행위금지 등을 목적으로,
2013년도 ”대한민국과 천주교회를 수호“하기 위한 3,000여명의 순수한 천주교 평신도들의 자생된 모임이며 각자의 회비를 모아 운용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다. 박주환신부의 시정잡배와 유사한 패륜행위
이러한 “대수천”의 목적과 활동이 지극히 못 마땅한 나머지 박주환은 대수천 조직을 해체시키려는 개인적인 망상에 빠져, 성직자로서의 직분까지 망각하고 대수천 관련 홈페이지 또는 기타 천주교 언론등에 2~3년간에 걸쳐 수십 회에 70세~80세의 부모같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끊임없는 패륜적 막말 등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시정잡배와 같은 행위를 자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로 고령의 대수천 회원들에게 저주와 조롱, 우롱, 모욕과 비난을 하여 사제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으며 "대수천 회원들에게, 천주교회를 떠나 개신교로 가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박주환은 상대의 나이 불문하며, 수 많는 조롱과 비하, 막말을 게재하여 대수천 전체 회원들에 대한 심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수없이 자행 하였습니다,
라. 박주환신부에 대한 천주교자체 강력한 징계요청/건의
2016.7월에는 박주환의 타락된 행위에 대하여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주교님에게 “강력한 “자체 징계처분 조치”토록 요청한 바 있습니다.
성질이 포악하고 젊은 박주환 신부는 65세~80세의 노령 대수천
회원들을 향해 “대수천 회원들은 나서자 마라” “나서다가는 암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천당에 갈 수 있다” 라는 죽음의 저주염력(念力)으로 인하여 몇일 후 대전지부 부대표인 (박종승회원 당69세)이
교통사고로 즉사하는 참담한 사례까지 발생을 했습니다.
라. 타인의 거짓 명의로 신자들 명단 인터넷무단 배포
지난 8.15일에는 종북 행위를 일삼은 광주교구의 모 주교(主敎)를 신자들 서명을 받아 “로마교황청”에 고발을 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박주환은 대수천 신자들의 서명 날인된 인적사항 사진을 거짓으로 “타인의 이름을 도용”하여 “인터넷에 무차별 무단 배포”하는 등의 범죄 행위도 자행 하였읍니다,
2. 박주환에 대한 신부자격 박탈 파문요청 공문 제출
이에 저희 대수천에서는 성직자의 품위와 자질이 현저히 부족한 박주환 신부를 천주교 “성직자 자격을 박탈”시키는 “파문요구서”를 2018.8.28.자 대전교구청에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가. 박주환의 대수천 회원 미사방해 행위
박주환은 다섯 분의 사제를 모시고 올리는 대수천회원의 미사를 방해하기 위해 미사를 주관하시는 원로 신부님이신 여형구 미카엘신부님께 문자를 보내 대수천을 비난 하면서 "대수천 미사를 계속하면 대수천 미사에 가서 죽겠다"는 협박으로 미사를 방해 하였으며
나. 박주환의 미사방해 및 폭력 ,기물 파손행위
지난 2018.9.9.일 에는 대수천 회원들의 신성한 미사까지 방해하기 위해 “건장한 보디가드”까지 동반하고 서울소재 성당에까지 찾아와 폭력을 행사하여 2명의 노령 신자들에게 상해를 입히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의 행위로 대수천 회원들에 의해 사법당국에 고소까지 당한 상태에 있습니다.
3. 결론 및 건양대학 병원 건의내용
천주교회를 망치고 신자들을 우롱하고 저주하는 박주환신부가 건양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사목행위를 계속한다는 것은 환자들의 입장에서도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판단하여 건의 드리니 이후의 문제는 건양대학병원에서 “천주교 대전교구청”과 협조하여 자질을 갖춘 훌륭한 신부님을 모시는 게 환자들의 치유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되어 건의를 드리오니 병원에서 심층 검토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2018. 9. 28.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일동
(대수천 대표위임:대전본부장 김장철바오로)
010-5706-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