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6. (목)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목요일 오전 5:30 ~ 오전 8:303시간동안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8:30 ~ 오후 2:30 6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머리골 내부에서 고문 주파수 진동수에 의해서 대형모터 가동 소리가 웅웅거리고  삐 소리가 지속됨.  진짜 모터 가동 소리같고 채널 맞추는 라디오가 된 듯한 느낌도 들고 MRI 통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5시간째 머리가 계속 뽀개질 것 같음  호흡곤란도 간헐적으로 지속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염증이 가시지 않음  피부와 두피 가려움이 심한데 가려움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살인진동이 몰아치고 있음. 귀고막이 계속 뇌내압이 오르는 고문으로 인해 덩달아 귀 내압도 오르고 머리혈관 터질 듯.  5시간 내내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하네.   어제에 이어 오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눈알 빠질 듯,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전 내내 척추 통증에 시달림.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항문이 가렵고 질분비물이 나옴. 1차 살인 고문: 후두엽과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극심한 통증.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음. 2차 살인 고문 : 하두정엽과 전전두엽 역시 전동드릴로 깊게 파고드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3차 살인고문: 오전 11:00부터 2시간 꼬박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좌측 관자놀이부터 측두엽, 그리고 이마엽 부근을 톱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2시간 동안 지속중.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있음.  끔찍함. 눈에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눈꼬리 주변이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게 고문질. 오후 1시 50분부터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똥이 마렵고 방귀가 계속 나옴. 오후 2:30 ~ 7:30 씻는 내내 음파 공격이 지속. 종아리 염증난 부위에 계속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항문도 건조하고 가렵더니 심장 부근에 통증이 있고 곧 머리도 무겁고 멍함. 전신 열감이 느껴지고 몸이 무겁고 무기력함. 엄마 제사라서 동태전을 부치는데 얼마 서 있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나게 함.  머리 두정엽과 전두엽에 극한 살인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다리가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나는 그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다리의 운동성에 반해서 계속 바닥에 발을 딛고 서 있다보니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과 함께  다리의 혈액 순환이 안 되고 무엇보다도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나중에 보니 발가락이 쥐가 나서 서로  꼬여있음.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 속은 더부룩하고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생화학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거울을 보니 눈이 충혈되고 실핏줄(모세혈관)이 내비치는데 안압이 계속 오르게 하고 각막염처럼 염증 상태가 되게 만들다보니 굉장히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모세혈관은 온몸의 조직에 그물 모양으로 퍼져 있으며 혈액과 각종 물질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매우 가는 실 모양의 혈관. 모세혈관 공격이 주로 들어오는 부위가 계속 갈색으로 변색됨. 입꼬리가 요새 계속되는 고문에 갈색으로 변색되어 주변 피부로 퍼지고  눈꼬리도 마찬가지이고 광대뼈 부근도 홍조를 띨 정도로 광대뼈에 살인진동과 열 공격이 심함.  이미 장기간의 고문에  왼쪽 광대뼈에 작은 갈색반점 3~4개가 생기고 오른쪽은 광대뼈 위치보다 오히려 관자놀이 부근에 가깝게 기미처럼 퍼져서 갈색으로 변함. 오후 7:30 ~ 10:00 집에서 나와서 아빠네로 가는데 종아리 염증 난 자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가려움이 심하고 허벅지 안쪽과 골반저부근, 골반과 좌골에 진동이 심한데 걷는데 생식기가 조이는 느낌도 들고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걷는 느낌으로 걷는 게 개좇같음. 아빠네 있는 내내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허리통증이 심한데 하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앉아있기도 힘듦.  밥을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지속.  치아와 잇몸 진동도 지속중. 아빠도 공격을 받아서 어지럽다고 호소하시고 양눈썹 바로 위부근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상대적으로 미간이 푹 꺼져보임.   개좇같은  가해자 살인마 집단 새끼들. 오후 10:00 ~ 금요일 오전 4:00 6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침. 오자마자 우뇌 부위에 개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나사 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덩달아 오른쪽 어금니 치아도 나사돌리듯이 꽉 조여오는데 치아가 계속 솟구치고  잇몸 역시 계속 상황이 악화됨. 눈혈관에 또 개난도질을 하는데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몇 시간째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안 맞음. 집에 가족들 모였을 때의 대화내용 및 내 생각과 기억피질 다 모조리 빼감.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함. 기계 음성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내가 음악을 틀고 무시하려고 하니 내 핸드폰을 원격조종해서 계속 버퍼링 상태로 만들거나 음악 듣는 것을 중단시킴. 그러면서 나의 뇌 신호가 잘 안 잡힌데나??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계속 시리게 하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계속 쉬지않고  조여옴. 오전 3시부터 1시간 가까이 정수리에 피스톤 운동하듯이  튕기는데 내 머리골이 농구공이 된 것 같음.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임.  내장부터 식도와 기도 그리고  코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다보니 두통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