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의원 (친이 직전복지부장관)을 단종에 기념관 앞에서 만났습니다.
나는 서슴없이 진장관님 한나라당 차떼기 쪽박차고 여론지지도 7% 때 전무후무한 124석 획득한 박근혜 대표의 은혜를 잊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30% 겨우 넘는 지지도는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에 있기에 그나마 유지하는줄 아싶니까 모르싶니까?
한나라당 잡룡들 도나 게나 하지만 선택에 여지없이 대권후보는 박근혜 입니다.
멀쓱히 저에얼굴 처다보기에 저는 박사모입니다.
이왕 만난김에 사진한컷 찍읍시다.
제가 거짓말 하는가 여러분께 보여주고싶습니다. 옆의 동료가 감히 장관님께 이사람아 장관은 누구를 위하는 장관이며 누구를 위하는 의원이냐?
박사모이기전에 객관적 시각에서 말하는게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금명간 사진이 나오는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삿갓 묘소 참배와 행사를 일동과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본명 김병연 김삿갓(金笠) 안동김 24세 손
이조말엽 순조 때 홍경래 난 때 영월군수 김익순 김병연에 할아버지는 홍경래에게 항복을"한 굴욕적인 군수였다. 김병연은 조부를 비방하는 글귀로 장원급제 했으며 조상을 욕되게 하는 죄인으로서 어찌.하늘을 우러러 보리요.
스스로 관직을 버리고 하늘을 처다 볼 염치없다 스스로 삿갓을 쓰고서 문전걸식 방랑에 고행을 택했답니다.
57세에 전라도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그에 외아들이 강원도 영월에 이장을 했답니다. 간략한 말이나 오늘날 이시대 드문 인재가 아닐까요?
현 영월 박 군수님과 사진 한컷"도 찍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속에서 마이크로 여러분은 박사모는 아니지만 박근혜 사랑하죠?
말하면 잔소리 그럼 여러분은 박사모 정회원 아니지만 오프라인 회원입니다.
이렇게 일장연설 했으며 안동에 도착하니 밤 21시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동지여러분 어설픈 글귀보담 행동실천 확실히 하는것이 진정한 박사모 아닐까요. 말이나 글로선 누군들 못합니까?
존경하는 박사모님 총선 지지성향은 다를지언정 우리 박사모 3일에 모임에는 총선말은 삼가하는것이 유대관계 돈독에 징검다리 아닐까요?
영월을 다녀와서 김삿갓 배상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보형님 안부 묻습니다....늘 건강 하시구요...
수고 넘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