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구직 25-1 숲속에 사과 직업 체험
주현 씨와 올해 초 구직을 이야기했을 때 주현 씨가 아는 직장은 언니 지순 씨가 다니는 직장이 전부인 것 같았다. 그래서 직원은 주현 씨에게 여러 직업을 접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주현 씨도 좋다고 했다. 주현 씨가 방학 때 구직을 알아보기로 했다. 어떻게 찾을까? 주현 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그때 마침 백춘덕 아저씨 후임을 구해볼 생각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김향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
주현 씨에게 이야기하니 좋다고 하여 김향 선생님께 여쭤보았다.
사장님께 이야기해 주신다고 했다. 먼저 인턴으로 2일 정도 일해봤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학생인 주현 씨를 생각해 학교에 직업체험으로 2일 정도 빠질 수 있는지, 부모님께도 물어보고 16일 ~17일에 일을 해보기로 했다.
2025년 9월 2일 화요일, 박소현
네, 주현 씨가 많은 경험을해 봤으면 합니다. 신아름
구직 궁리하며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숲속에 사과 2일 인턴 잘 하기 바랍니다. 월평
첫댓글 이번 인턴 활동을 하며 주현 씨가 재미있고 또 해보고 싶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